🌍 World News Briefing (D2)
Ultimate Edition (D안) · C1 Blue Data
② 세계 주요 뉴스 브리핑 — 2025년 11월 27일 AM Edition
오늘은 연준 12월 인하 베팅, ECB의 달러 리스크 경고, 아시아 증시 동반 강세가 주요 흐름입니다. 한국 투자자 관점에서 중요한 뉴스만 추려 정리했습니다.
1. 미국 (US)
Federal Reserve · Wall Street
- 연준 금리 인하 베팅 확대 – 12월 25bp 인하 가능성에 대한 시장 기대가 크게 높아지면서, 월가는 4거래일 연속 상승, 연말 랠리 기대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 대형 기술주·성장주 리더십 – 빅테크와 AI 관련 종목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S&P 500·나스닥은 2주래 고점권에 근접했습니다.
- 변수 – 향후 발표될 고용·소비 지표가 예상보다 강하면, 인하 시점이 다시 뒤로 밀릴 수 있다는 경계도 존재합니다.
2. 유럽 (EU)
ECB · Financial Stability
- ECB, 달러 익스포저 경고 – 유로존 은행들에 대해 “달러 익스포저가 큰 곳은 추가 유동성·자본 버퍼를 쌓아야 한다”고 공식 경고했습니다.
- FSR(금융안정보고서) – 비은행 부문의 달러 자산 편중·유동성 미스매치가 미국발 충격에 취약할 수 있음을 재차 지적했습니다.
- 투자 관점 – 단기적으로는 은행주·크레딧시장 변동성, 중기적으로는 달러 유동성·스프레드 확대 리스크로 해석됩니다.
3. 중국 (China)
China · Growth
- 성장 전망은 ‘완만한 회복’ 시나리오 유지 – 글로벌 기관들은 2026년 중국 성장률을 완만한 회복 방향으로 보되, 부동산·지정학 리스크를 여전히 주요 변수로 보고 있습니다.
- 정책 측면 – 인프라 투자·소비 진작 패키지 등 선별적 부양책이 이어지는 가운데, 위안화 안정과 자본유출 관리가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4. 아시아 · 태평양 (APAC)
APAC · Risk-On
- 아시아 증시, 위험자산 선호 회복 – 호주·홍콩·한국 등 주요 시장이 동반 상승하며 “risk-on 모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엔화·원화 안정 – 달러 조정과 함께 엔·원화의 급격한 약세는 진정되는 모습으로, 아시아 자산에 대한 외국인 수급 환경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 EM(신흥국) 스토리 – 인도·동남아 증시는 성장·인구 구조를 앞세운 장기 스토리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5. 지정학 · 원자재 · 그 외
Geopolitics · Commodities
- 금 가격은 연준 인하 기대를 반영하며 2주래 고점 부근을 테스트 중입니다.
- 유가는 지정학 긴장 완화와 수요 둔화 우려가 상쇄되며 완만한 조정·박스권 흐름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정책·선거 이벤트 – 향후 몇 분기 동안 주요국 선거·정책 결정(재정·통화정책)이 변동성을 키울 수 있는 잠재 요인으로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