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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stock-daily-information

📈 Stock Daily Information 2026.09.09 WED · 7,000 문턱에서 막힌 코스피, 유가가 흔든다 Today's Highlight 코스피, 장중 7,171 찍고 6,954로 후퇴 7,000 안착 실패 — 범인은 유가 오늘 핵심: 어제(9/8) 코스피는 장중 7,171까지 오르며 7,000선을 넘어섰지만, 40.87포인트(0.58%) 내린 6,954.52로 밀려 7,000 안착에 실패했다. 위꼬리를 단 하락 마감이다. 발목을 잡은 건 미·이란 무력 충돌이다. 주말 사이 양측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을 격침·보복하고, 사우디 아람코 석유시설까지 피격되면서 브렌트유가 98달러를 넘어 100달러에 근접했다. 유가 급등은 인플레이션과 금리 우려로 이어져 위험자산을 눌렀다. 그날 밤 미국도 다우 -1.17%로 하락했다. 그런데 수급은 반대였다. 외국인이 6,316억, 기관이 6,427억을 순매수했는데도 지수가 빠졌다. 개인이 3조를 팔았고, 특히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 ETF를 집중 매수했다. 큰손은 담고 개인은 겁먹은 구도다. 그래서 오늘은 ① 유가가 100달러를 뚫는지 ② 외국인·기관 매수가 이어지며 지수를 방어하는지 ③ 유가 수혜주(정유)와 피해주(항공·운송)가 어떻게 갈리는지 ④ 금요일(9/11) 8월 CPI를 앞둔 경계 심리가 얼마나 큰지를 확인하는 날이다. KOSPI (9/8 마감) 6,954.52 (-0.58%) KOSDAQ (9/8 마감) 811.88 (-1.25%) 외국인 코스피 +6,316억 순매수 기관 코스피 +6...

9/07-stock-daily-information

📈 Stock Daily Information 2026.09.07 MON · 금요일 강세, 미국 없이 홀로 서는 월요일 Today's Highlight 코스피 +1.64% 강세·코스닥 +2.95% 급등 외국인·기관 쌍끌이가 만든 반등 오늘 핵심: 지난 금요일(9/4) 코스피는 +1.64% 오른 6,687.21, 코스닥은 +2.95% 급등한 813.50으로 5거래일 만에 상승 전환했다.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4,796억, 기관이 1조6,694억을 순매수한 쌍끌이가 반등을 이끌었다. 배경은 간밤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의 비둘기파 발언 이후 미 10년물 금리가 4.77%로 내리며 금리 부담이 완화된 것과, 반도체 수출 호조다. 삼성전자 +2.20%, SK하이닉스 +3.20%로 대형 반도체가 지수를 밀어 올렸다. 그런데 그날 밤 미국은 정반대로 움직였다. 8월 고용이 예상보다 강하게 나오며 오히려 금리 인상 우려를 자극해 3대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즉 오늘은 '금요일 강세의 다음 날'이자, 미국이 노동절로 휴장하는 날이다. 한국 월요일장은 미국 방향타 없이 홀로 움직인다. 금요일 상승의 관성이 이어질지, 아니면 미국의 금리 인상 우려와 성장주 약세를 반영해 숨 고르기에 들어갈지가 관건이다. 다행히 원화가 1,349원까지 강세로 돌아섰고 외국인 매수 환경은 우호적이다. 그래서 오늘은 ① 외국인·기관 매수가 이어지는지 ②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강세를 유지하는지 ③ 미국 금리 우려가 국내 성장주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④ 목요일(9/11) 8월 CPI를 앞둔 관망 심리가 얼마나 큰지를 확인하는 날이다. KOSPI (9/4 마감) 6,687.21 (+1.64%) KOSDAQ (9/4 마감) ...

9/03-stock-daily-information

📊 Stock Daily Information 2026.09.03 THU · 4% 급락 뒤, 오늘은 반등의 질을 본다 Today's Highlight 코스피 4% 급락 뒤 첫 시험대 오늘 반등의 질은 '외국인'이 결정한다 지난 거래일 진단: 9월 2일 코스피는 6,562.72로 -3.99% 급락했습니다. 장중 6,694.57까지 낙폭을 줄였지만 종가는 장중 저점 6,558.30에서 불과 4.42포인트 위였습니다. 외국인 -1조9,173억원, 기관 -2조361억원, 프로그램 -1조5,140억원으로 대형주 중심의 매도가 장 후반까지 이어졌습니다. 코스닥도 -2.10% 하락했고 하락 종목은 1,298개였습니다. 오늘 환경은 어제보다 개선됐습니다. 한국장 마감 이후 미국 증시는 다우 +0.56%, S&P500 +0.48%, 나스닥 +0.45%로 반등했고 미국 반도체주도 정규장에서 상승했습니다. 현재 VIX는 15.31, 원달러는 1,359.50원입니다. 다만 미국 10년물은 4.784%, 브렌트유는 95.07달러, WTI는 90.47달러로 금리와 유가 부담은 그대로입니다. 여기에 브로드컴이 실적 자체는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다음 분기 전체 매출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를 조금 밑돌면서 시간외에서 3% 이상 하락했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단순히 반도체가 반등하는지가 아니라 외국인이 삼성전자·SK하이...

7/13-stock-daily-information

📈 Stock Daily Information 2026.07.13 MON · SK하이닉스가 시장을 들어올렸다 Today's Highlight 코스닥 +5.47% 폭등, 사이드카까지 단, 외국인은 팔았다 금요일 진단: 코스피가 +2.52% 오른 7,475로, 코스닥은 +5.47% 폭등한 837로 마감했습니다. 방아쇠는 SK하이닉스의 미국 나스닥 ADR 상장이었습니다. 공모가가 주당 149달러로 확정되며 HBM 경쟁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재평가받자, 반도체 전반에 매수가 몰렸습니다. 기관이 코스피에서 1.13조, 코스닥에서 5,826억을 순매수하며 랠리를 견인했고, 반도체 소부장이 코스닥 폭등을 이끌었습니다. 장중 코스피200 선물이 5% 넘게 오르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지수는 7,700선을 돌파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장 후반 차익 매물에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습니다. 오늘 방향성: 대외 환경은 우호적입니다. 7/11 미국장에서 3대 지수가 모두 올랐고(다우 +0.29%·S&P +0.42%·나스닥 +0.29%), 오늘 아침 선물도 강보합입니다. 미 10년물은 4.549%로 하락했고, VIX는 15.80으로 완화됐으며, 유가도 WTI 71.41달러로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금리·유가·공포라는 세 부담이 계속 우호적입니다. 다만 세 가지를 짚어야 합니다. 첫째, 금요일 외국인이 코스피 3,228억을 순매도하며 매수를 접었습니다. 반등을 기관이 홀로 만든 겁니다. 둘째, 미국 상승폭이 나스닥 +1.33%에서 +0.29%로 줄어 모멘텀이 둔화됐습니다. 셋째, 금요일 장중 7,700선을 찍고 반납한 데다 코스닥이 +5.47% 급등한 만큼 차익 매물 부담이 있습니다. 종합하면 오늘은 상승 흐름을 이어갈 여건이나, 강한 추가 상승보다 속도 조절이 나올 수 있는 국면입니다. KOSPI (7/1...

7/10-stock-daily-information

📈 Stock Daily Information 2026.07.10 FRI · 4일 만에 반등, 그러나 불안한 안도 Today's Highlight 코스피 4거래일 만에 반등 이제 대외 신호가 모두 우호적이다 어제 진단: 코스피가 +0.62% 오른 7,291로 마감하며 3거래일 연속 급락을 멈췄습니다. 기관이 1.29조를 순매수하며 반등을 주도했고, 외국인도 이틀째 순매수했습니다. 반면 개인은 1.33조를 순매도했는데, 삼성 실적 발표 후 불거진 피크아웃·셀온 우려에 개인 심리가 흔들린 것으로 풀이됩니다. SK하이닉스가 미국 ADR 상장 흥행 소식에 +5.30% 급등하며 반등을 이끌었습니다. 다만 장 초반 3%대 급등으로 출발했다가 중동 리스크에 상승분을 상당 반납한 '전강후약'이었습니다. 오늘 방향성: 밤사이 밖에서 온 신호가 모처럼 모두 우호적입니다. 미국 나스닥이 +1.33% 상승했고, 엔비디아·브로드컴 등 반도체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그동안 시장을 짓눌렀던 요인들도 동시에 풀렸습니다. 미 금리가 하락했고, 공포지수 VIX가 -6.51% 급락했으며, 유가도 하락 전환했습니다. 그동안의 세 부담(반도체·금리·유가)이 한꺼번에 완화된 셈입니다. 종합하면 오늘은 어제의 반등을 이어갈 여건이 크게 개선됐습니다. 다만 두 가지를 유념해야 합니다. 첫째, 어제 전강후약처럼 장 초반 강세 뒤 되돌림이 나올 수 있습니다. 둘째, 중동(미·이란) 리스크가 여전히 잔존해 장중 변동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강한 반등을 시도하되, 되돌림과 변동성을 함께 대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KOSPI (7/9 마감) 7,291.91 (+0.62%) KOSDAQ (7/9 마감) 794.00 (+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