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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ck Daily Information 2026.07.01 WED · 하반기 첫날, 폭풍이 가라앉았다 Today's Highlight 코스피 +0.97% 회복 — 리밸런싱이 끝났다 그런데 새 변수가 떠올랐다, 금리 오늘 핵심: 어제(6/30) 코스피는 +0.97% 오른 8,476으로 마감했다. 한 주 내내 시장을 뒤흔든 반기 말 리밸런싱의 마지막 날, 외국인이 3.8조를 또 팔았는데도 개인·기관 방어 속에 반등에 성공했다. 폭풍이 잦아든 것이다. 전날 +8.13% 폭등했던 코스닥은 -0.48%로 숨을 골랐다. 간밤 미국은 나스닥이 1.52% 오르며 이틀 연속 반등, 사상 최고치에 다시 다가섰다. 공포지수 VIX는 16.44까지 내려 한 주 전 폭락 공포가 거의 사라졌다. 회복 국면이 자리를 잡은 것이다. 그런데 오늘, 새로운 변수가 떠올랐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1.54% 급등한 것이다. 위험선호가 강하게 돌아오며 안전자산인 채권에서 돈이 빠진 결과로 보인다. 즉 오늘은 '리밸런싱이 끝난 하반기 첫 거래일'이다. 시장을 짓누르던 반기 말 매도 압력이 사라졌으니, 7월부터 수급이 정상화될 수 있다. 긍정 신호가 많다. 코스피가 반등했고, 미국이 이틀 연속 올랐으며, 공포가 가라앉았다. 다만 짚을 점도 있다. 외국인은 어제도 3.8조를 팔았다. 리밸런싱 막바지로 보이지만, '매도 종료'를 단정하긴 이르다. 또 급등한 미 국채 금리는 지금은 묻혀 있지만, 성장주 밸류에이션엔 부담이 될 수 있는 양날의 검이다. 그래서 오늘은 ① 외국인이 드디어 매수로 도는지(가장 중요) ② 미국 이틀 반등을 따라 반도체가 본격 반등하는지 ③ 코스닥이 순환매를 되살리는지 ④ 금리 상승이 부담으로 작용하는지를 확인하는 날이다. KOSPI (6/30 마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