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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ck Daily Information 2026.07.29 WED · 서킷브레이커, 그리고 미국은 올랐다 Today's Highlight 코스피 -10.84% 폭락·서킷브레이커 발동 그런데 같은 날 미국 다우는 폭등했다 어제 진단: 코스피가 -10.84% 폭락한 6,023.66으로 마감했습니다. 하루 낙폭이 732포인트에 달했습니다. 올해 3월 4일 이후 두 번째로 큰 하락률입니다. 지수는 5.26퍼센트 내린 6,400으로 개장한 뒤 낙폭을 빠르게 키웠고, 오전 10시 13분 서킷브레이커 1단계가 발동돼 거래가 20분간 중단됐습니다. 발동 당시 코스피는 마이너스 8.04퍼센트였습니다. 올해 여덟 번째 서킷브레이커입니다. 장중 저가는 5,992.91로 6,000선이 무너졌습니다. 코스닥도 낮 12시 1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고 7.72퍼센트 급락했습니다. 상승 종목은 36개, 하락은 878개로 사실상 전 종목이 빠졌습니다. 삼성전자가 13.39퍼센트 내려 22만원, SK하이닉스가 14.65퍼센트 내려 155만원을 기록했습니다. 오늘 방향성: 폭락의 핵심 원인은 반도체였습니다. 중국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가 상하이 증시 데뷔에서 466퍼센트 폭등하며 중국 본토 시가총액 1위에 올랐습니다. 여기에 중국의 독자 노광장비 개발 보도가 겹치며, 중국이 메모리와 장비를 자립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위협받는다는 공포가 확산됐습니다. 국내 레버리지 자금의 반대매매도 낙폭을 키웠습니다. 그런데 밤사이 미국은 달랐습니다. 유가가 3거래일 연속 급락하고 실적이 호조를 보이며 다우가 1.10퍼센트 폭등했습니다. 반면 나스닥은 반도체 약세로 소폭 내렸습니다. 반도체에서 경기민감주로 자금이 옮겨가는 순환매가 나타난 겁니다. 미 10년물은 4.6020퍼센트로 내렸고 VIX는 18.22로 진정됐습니다. 유가는 브렌트 81달러대, 원달러는 1,454원 강세입니다.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