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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ck Daily Information 2026.07.07 TUE · 주도권이 미국으로 넘어왔다 Today's Highlight 한국이 쉬는 사이, 미국이 살아났다 단, '반도체 없는' 나스닥 반등 오늘 핵심: 어제(7/6) 코스피는 -0.46% 내린 8,051로 마감했다. 금요일 +5.76% 폭등 뒤의 숨고르기다. 코스닥은 -2.46%로 더 약해 여전히 소외됐다. 수급은 금요일과 정반대였다. 금요일엔 기관이 사고 개인·외국인이 팔았는데, 어제는 개인(+2.68조)이 사고 기관(-1.46조)·외국인(-1.31조)이 팔았다. 금요일에 산 기관이 차익실현하고 개인이 받은 것이다. 반등을 만든 주체가 빠지니 코스피가 힘을 잃었다. 그런데 어젯밤 상황이 바뀌었다. 지난주 내내 빠지던 미국 나스닥이 +1.12% 반등에 성공한 것이다. 다만 이 반등엔 중요한 단서가 있다. 반도체 대장주인 엔비디아는 오히려 하락했다. 즉 나스닥 지수는 올랐지만, 반도체가 이끈 반등이 아니라 다른 기술주가 만든 '반도체 없는 반등'이다. 그래서 이 온기가 한국 삼성·SK에 얼마나 전해질지는 오늘 확인이 필요하다. 환경은 우호적이다. 미 10년물 금리가 4.469%로 내리고, VIX가 15.60으로 낮아졌으며, 오늘 아침 나스닥 선물은 +1.47%로 강세다. 위험선호가 회복되고 금리 부담도 완화됐다. 어제 한국이 쉬는 사이 미국이 반등했으니, 오늘 한국장은 이 훈풍을 받을 여지가 생겼다. 오늘은 ① 미국 반등에 한국이 동조하는지 ② 반도체가 온기를 받는지(엔비디아 약세라 제한적일 수도) ③ 코스닥 약세가 진정되는지 ④ 외국인이 돌아오는지가 관건이다. KOSPI (7/6 마감) 8,051.33 (-0.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