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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ck Daily Information 2026.08.07 FRI · 지수는 무너졌는데, 무너진 건 반도체 하나뿐이었다 Today's Highlight 코스피 -4.58% 매도 사이드카 그런데 무너진 건 '반도체 하나'였다 지난 거래일 진단: 8월 6일(목) 코스피가 -4.58% 급락한 6,296.38로 마감했습니다. 장중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될 만큼 낙폭이 컸습니다. 그러나 지수 전반의 붕괴가 아니라 반도체 단독 급락이 만든 결과입니다. 삼성전자 -6.30%(230,500원), SK하이닉스 -10.37%(1,495,000원), SK스퀘어 -13.14%로 반도체·장비 업종이 -8%대 무너진 반면, 코스닥은 오히려 +0.26%(801.67)로 5거래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수급은 외국인이 3조2,893억을 순매도하며 하락을 주도했고, 매도 물량이 반도체 두 종목에 집중됐습니다. 방아쇠는 미국 낸드 대장주 샌디스크의 실적 가이던스 실망(다음 분기 매출 전망이 컨센서스 하회)이었습니다. 오늘 방향성: 오늘의 질문은 하나입니다. "어제 -4.58%가 반도체발 단발 충격이냐, 반도체 약세의 시작이냐." 진앙은 샌디스크입니다. 호실적에도 다음 분기 매출 가이던스(중앙값 105.5억 달러)가 월가 예상(108.2억)을 밑돌자 정규장 -5.4%·시간외 -6% 급락했고, 이 '눈높이 미달' 공포가 삼성·SK하이닉스로 전이됐습니다. 미국에서도 AMD -7.04%, 스페이스X -13.6%로 "AI 투자가 실제 성장으로 이어질까"라는 경계가 이어졌습니다. 다만 하방을 받치는 신호도 뚜렷합니다. 코스닥 5일 연속 상승, 원달러 1,424원 강세, VIX 15선의 낮은 공포지수, 그리고 어제 -4.58% 극단 과매도에 따른 기술적 반등 여지입니다. 반대로 유가 재급등(브렌트 +4%대)과 미 10년물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