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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ck Daily Information 2026.06.19 FRI · 9천 돌파 다음 날, 환율이 발목을 잡는다 Today's Highlight 코스피 사상 첫 9천 돌파 — 그런데 환율이 1,538 외국인 1조 매수로 끌어올렸지만, 강달러가 따라붙었다 오늘 핵심: 어제(6/18) 코스피는 +2.25% 올라 9,063.84로 사상 처음 9천선을 넘었다. 매파적이었던 FOMC와 환율 급등에도 외국인이 1조 넘게 순매수하며 반도체 중심으로 지수를 끌어올린 결과다. 다만 코스닥은 -3.01% 급락해 1,000.93으로 1,000선이 위태롭고, 코스피·코스닥의 온도 차가 더 벌어졌다. 간밤 미국은 FOMC 매파 충격에서 하루 만에 반등했고(나스닥 +1.97%) VIX도 16.49로 진정됐다. 외부 환경은 어제보다 나아진 셈이다. 그러나 환율이 1,538까지 더 오르고(강달러), 유가가 트럼프의 이란 위협 발언에 반등하면서, 9천 돌파의 자신감을 그대로 잇기엔 부담이 함께 쌓였다. 즉 오늘은 '간밤 미 반등이라는 호재'와 '환율 1,538·유가 반등이라는 부담'이 맞서는 날이다. 게다가 오늘은 미국이 휴장(Juneteenth)이라 오늘밤 미국발 새 재료가 제한적이고, 종전 MOU 스위스 서명식은 한국 장 마감 이후~주말로 넘어갈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오늘은 '9천을 또 갈까'를 묻기보다, ① 외국인이 코스피 매수를 이어가는지 ② 환율이 1,540선을 넘기는지 ③ 코스닥이 1,000선을 지키는지 — 이 세 가지를 확인하며 대응하는 것이 핵심이다. 9천 돌파 다음 날, 추격이 아니라 확인이 먼저다. KOSPI (6/18 마감) 9,063.84 (+2.25%) KOSDAQ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