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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ck Daily Information 2026.09.03 THU · 4% 급락 뒤, 오늘은 반등의 질을 본다
Today's Highlight
코스피 4% 급락 뒤 첫 시험대
오늘 반등의 질은 '외국인'이 결정한다
지난 거래일 진단: 9월 2일 코스피는 6,562.72로 -3.99% 급락했습니다. 장중 6,694.57까지 낙폭을 줄였지만 종가는 장중 저점 6,558.30에서 불과 4.42포인트 위였습니다. 외국인 -1조9,173억원, 기관 -2조361억원, 프로그램 -1조5,140억원으로 대형주 중심의 매도가 장 후반까지 이어졌습니다. 코스닥도 -2.10% 하락했고 하락 종목은 1,298개였습니다.
오늘 환경은 어제보다 개선됐습니다. 한국장 마감 이후 미국 증시는 다우 +0.56%, S&P500 +0.48%, 나스닥 +0.45%로 반등했고 미국 반도체주도 정규장에서 상승했습니다. 현재 VIX는 15.31, 원달러는 1,359.50원입니다. 다만 미국 10년물은 4.784%, 브렌트유는 95.07달러, WTI는 90.47달러로 금리와 유가 부담은 그대로입니다. 여기에 브로드컴이 실적 자체는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다음 분기 전체 매출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를 조금 밑돌면서 시간외에서 3% 이상 하락했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단순히 반도체가 반등하는지가 아니라 외국인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매도를 실제로 멈추는지가 반등의 질을 결정합니다.
KOSPI (9/2)
6,562.72 -3.99%
KOSDAQ (9/2)
803.98 -2.10%
외국인 KOSPI
-1조9,173억 매도
기관 KOSPI
-2조361억 매도
프로그램
-1조5,140억 매도
개인 KOSPI
+2조3,029억 매수
NASDAQ
26,217.83 +0.45%
VIX
15.31 안정
USD/KRW
1,359.50 부담 완화
미 10년물
4.784% 높은 수준
Brent / WTI
$95.07 / $90.47 고유가
Broadcom 시간외
3%+ 하락 가이던스 부담
1
지난 거래일 진단 — 4% 급락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저점 마감'

9월 2일 코스피는 273.08포인트(-3.99%) 하락한 6,562.72로 마감했습니다. 시가는 6,625.47, 장중 고가는 6,694.57, 저가는 6,558.30이었습니다.

장 초반 급락 이후 한때 낙폭을 크게 줄였지만 반등을 끝까지 유지하지 못했습니다. 종가는 저점에서 불과 4.42포인트 높은 수준이었습니다. 즉 저가 매수보다 장 후반 매도 압력이 더 강했던 장입니다.

시장 폭도 약했습니다. 코스피 상승 종목은 139개, 하락 종목은 735개였습니다. 코스닥 역시 상승 359개에 비해 하락 종목이 1,298개였습니다.

💡 급락을 확대시킨 결정적 수급
외국인 -1조9,173억원
대형주 중심의 위험회피가 강하게 나타났습니다.

기관 -2조361억원
외국인과 기관이 동시에 시장에서 비중을 줄였습니다.

프로그램 -1조5,140억원
기계적인 매도 압력까지 겹치면서 장 후반 반등을 제한했습니다.

개인은 +2조3,029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기관·프로그램 매도를 방어하기에는 부족했습니다.

전일 한국장에 영향을 준 외부 충격은 한국장 시작 전에 이미 확인됐던 미·이란 충돌 재확대, 국제유가 상승, 미국 장기금리 상승이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뉴스 자체보다 시장의 행동입니다. 위험이 커지자 실제로 외국인과 기관이 대형주 비중을 크게 줄였고 그 수급이 지수 낙폭을 확대했습니다.

2
오늘 방향성 — 반등 환경은 좋아졌다, 그러나 반도체에는 새 변수가 생겼다

한국장 마감 이후 미국 증시는 다우 +0.56%, S&P500 +0.48%, 나스닥 +0.45%로 상승했습니다. 미국 반도체도 정규장에서 반등했습니다.

여기에 원달러 1,359.50원, VIX 15.31이라는 환경은 전일 급락했던 한국 대형주가 기술적 반등을 시도하기에 어제보다 유리합니다.

그러나 미국장 마감 뒤에는 새로운 변수가 들어왔습니다. 브로드컴은 최근 분기 매출 295.9억달러, 조정 주당순이익 3.32달러로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습니다. AI 칩 매출도 167억달러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다음 분기 전체 매출 전망은 약 348억달러로 시장 예상치 약 350.3억달러에 조금 못 미쳤고, 시간외 주가는 3% 이상 하락했습니다. 다만 다음 분기 AI 칩 매출 전망은 217억달러로 시장 기대를 웃돌았습니다.

따라서 이것을 "AI 수요가 무너졌다"고 해석하는 것은 지나칩니다. 오히려 AI 수요는 강하지만 이제 시장이 기업별 가이던스와 경쟁력을 더 엄격하게 구분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는 편이 맞습니다.

신호 현재 오늘 의미
미국 3대 지수 모두 상승 🟢 낙폭과대 심리 완화
미국 반도체 정규장 주요 종목 상승 🟢 국내 반도체 반등 명분
Broadcom 시간외 3% 이상 하락 🟠 반도체 무조건 강세 해석 제한
USD/KRW 1,359.50 🟢 외국인 환경 개선
VIX 15.31 🟢 글로벌 공포 확대 제한
미 10년물 4.784% 🟠 성장주 부담 지속
Brent $95.07 🔴 인플레이션·금리 위험
WTI $90.47 🔴 비용 부담 지속
🎯 오늘 방향성 — "KOSPI 반등 시도 우세, KOSDAQ은 800선 확인"
KOSPI
전일 하루 -3.99% 급락, 미국 증시 반등, 원달러 1,359원, VIX 15.31을 감안하면 기술적 반등 시도 가능성을 조금 더 높게 봅니다.

그러나 미국 정규장의 반도체 상승 뒤 브로드컴 시간외 약세가 들어왔기 때문에 국내 반도체의 시가 강도를 과도하게 선반영해서는 안 됩니다.

KOSDAQ
전일 803.98로 끝났지만 장중 796.34까지 밀렸고 하락 종목이 1,298개였습니다. 미국 10년물도 4.784%로 여전히 높습니다. 따라서 KOSDAQ은 800선 유지 여부를 먼저 봅니다.

오늘 단일 최대 변수
외국인이 대형주 매도를 멈추는가입니다.

가격이 반등해도 외국인이 계속 팔면 기술적인 낙폭과대 반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대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 상승과 외국인 매수가 동시에 나타나면 위험회피가 한 단계 진정됐다는 의미가 됩니다.
⚠ 브로드컴 실적의 정확한 해석
실적 자체는 예상치를 웃돌았습니다. AI 칩 매출도 강했고 다음 분기 AI 칩 매출 전망 역시 시장 기대를 소폭 웃돌았습니다.

시간외 하락의 핵심은 다음 분기 전체 매출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를 소폭 밑돌았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브로드컴 시간외 약세를 AI 산업 전체의 수요 붕괴로 확대 해석하기보다, 오늘 국내 반도체가 미국 정규장 반등과 시간외 경계 신호 중 어느 쪽을 더 강하게 반영하는지를 외국인 수급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3
오늘 유망 vs 제외·주의 섹터
구분 섹터 근거 오늘 확인 조건
우선 관찰 대형 반도체 전일 급락 + 미국 정규장 반도체 반등 외국인 매수 동반 여부
은행·금융 높은 장기금리 + 전일 상대강도 시장 대비 상대강도 유지
정유·에너지 Brent 95 · WTI 90달러 시가 추격보다 눌림·수급
제외·주의 고밸류 코스닥 성장주 10년물 4.784% + 시장 폭 약화 KOSDAQ 800선 안정 우선
항공·운송 비용민감주 유가 90달러대 유가 안정 확인
시초 급등 반도체 소형주 Broadcom 시간외 변수 + 높은 변동성 추격보다 대형주 수급 우선
🎯 오늘 업종의 핵심 — 반도체를 보되 '모두 같은 반도체'로 보지 않는다
미국 정규장에서 반도체는 반등했습니다. 따라서 국내 대형 반도체가 전일 낙폭을 일부 되돌릴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러나 브로드컴 시간외 하락은 시장이 AI 관련 기업을 다시 기업별 실적과 가이던스로 구분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그래서 오늘 첫 번째 확인 대상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 외국인 수급입니다.

이 두 종목에 외국인이 돌아온다면 반도체 전체의 투자심리가 회복될 가능성이 커지지만, 대형주는 약한데 소형 테마만 급등한다면 시장 전체 반도체 수급 복귀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4
장중 변수 & 대처 요령

① 외국인 현물 수급 — 오늘 최우선
전일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1조9,173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오늘 외부환경이 개선됐는데도 다시 큰 폭으로 판다면 국내시장 자체의 수급 부담이 여전히 크다는 의미입니다.
대처: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외국인 현물 수급을 동시에 확인합니다.

② KOSPI 6,558 → 6,625
6,558.30은 전일 저점이고 6,625.47은 전일 시가입니다.
대처: 6,558을 방어하며 6,625를 회복하면 반등 신뢰도를 높입니다. 6,558을 재이탈하면 신규 매수보다 방어가 먼저입니다.

③ KOSDAQ 800선
전일 장중 저점은 796.34입니다.
대처: 800선 유지 → 810선 회복이면 성장주 선별 반등을 열어둡니다. 796.34 재이탈 시 고베타 종목 비중 확대는 보류합니다.

④ 미국 10년물 4.8%
현재 4.784%로 4.8% 바로 아래입니다.
대처: 4.8% 아래 유지면 성장주 부담 완화, 재돌파하면 KOSDAQ·고PER 종목에 다시 부담입니다.

⑤ Brent 95달러
중동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습니다.
대처: 95달러 부근 안정이면 충격 소화, 추가 군사충돌과 함께 재급등하면 오늘 반등 전망을 낮춥니다.

5
보유 종목 대응 기준
① 삼성전자·SK하이닉스 — 가격보다 외국인
미국 정규장 반도체 반등은 긍정입니다. 반면 브로드컴 시간외 약세는 무조건적인 반도체 강세 기대를 제한합니다. 따라서 오늘은 주가 상승 자체보다 외국인 매수가 실제로 동반되는지를 먼저 봅니다.
② 코스닥 성장주 — 800선 확인이 먼저
전일 코스닥은 장중 796.34까지 내려갔고 하락 종목이 1,298개였습니다. 800선 안정이 확인되기 전까지 지수 반등만 보고 고밸류 성장주 비중을 급하게 늘리지 않습니다.
③ 정유·에너지 — 재료는 살아 있지만 위치가 중요
Brent 95달러, WTI 90달러로 유가 재료는 여전히 강합니다. 그러나 이미 크게 움직인 종목도 있기 때문에 시가 추격보다 거래대금과 눌림 여부를 확인합니다.
④ 현금 보유자 — 첫 반등보다 두 번째 확인
하루 -3.99% 급락 뒤에는 기술적 반발만으로도 강한 시초 상승이 가능합니다. 외국인 매도 둔화, KOSPI 6,558 방어, 6,625 회복이 확인될 경우 우량주 중심의 분할 접근을 고려하는 편이 더 유리합니다.
오늘(2026.09.03) 실전 운영 체크
· 개장 직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시가와 외국인 수급
· 09:00~09:30: 외국인·프로그램 매도 강도
· 오전: KOSPI 6,558 / 6,625 · KOSDAQ 800
· 장중: 반도체 대형주와 소형주의 수급 차별화
· 계속 확인: 미 10년물 4.8% · USD/KRW · Brent 95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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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Red Zone
① 장 초반 반등 = 추세 전환으로 판단
-3.99% 급락 뒤에는 기술적인 반발이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습니다. 외국인 수급과 6,625선 회복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② 미국 반도체 상승만 보고 국내 반도체 전체 추격
정규장 반도체는 상승했지만 브로드컴은 실적 발표 후 시간외 약세입니다. 오늘은 반도체 안에서도 기업별·수급별 차별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③ KOSPI 반등을 KOSDAQ 강세로 자동 연결
코스닥은 전일 내부 시장 폭이 훨씬 약했습니다. 800선 안정 여부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④ 원달러 1,359원만 보고 외국인 복귀를 선반영
환율은 외국인에게 유리한 환경일 뿐 실제 매수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최종 판단은 현물 수급입니다.
⑤ 유가 95달러만 보고 에너지주 시가 추격
강한 업황 재료와 좋은 매수 위치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최근 급등 종목은 차익실현 압력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
오늘 장 핵심 경고: "미국 정규장은 반등했고 환율과 VIX도 어제보다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금리와 유가는 여전히 높고, 브로드컴 시간외 약세라는 반도체 추가 변수도 들어왔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시초 상승폭보다 외국인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매도를 멈추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 한 줄 결론
전일 KOSPI는 -3.99%인 6,562.72로 장중 저점 부근에서 마감했고, 외국인·기관·프로그램의 대규모 매도가 시장을 압박했습니다.

이후 미국 3대 지수와 반도체가 정규장에서 반등하고 USD/KRW 1,359.50원, VIX 15.31로 오늘의 외부환경은 개선됐습니다.

다만 브로드컴은 실적 자체는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다음 분기 전체 매출 전망이 시장 기대를 조금 밑돌면서 시간외에서 3% 이상 하락했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KOSPI 기술적 반등 가능성을 열어두되,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가격 상승과 외국인 매수가 동시에 나타나는지를 반등의 핵심 확인 신호로 봅니다.

KOSPI는 6,558 방어 → 6,625 회복, KOSDAQ은 800선 유지가 오늘 첫 번째 판단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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