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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4-Part Briefing
RealNews Lab · Global Macro & Geopolitics
2025-11-17 Dreampax 4-Part Morning Briefing
글로벌 성장률은 3%대 초반에 머무른 채, 중국 둔화·우크라이나 전쟁·가자 정세가 동시에 시장 심리를 흔들고 있습니다.
Part ① · Economic & Market
글로벌 성장률 3%대 초반, 중국 둔화에 민감해진 시장
성장률 · 증시 · 환율 · 원자재
IMF와 OECD는 2025년 세계 성장률을 약 3.0~3.2% 수준으로 전망하며 “완만하지만 힘겨운 회복”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동시에 최근 글로벌 시장은 기술주 조정과 중국 경기 둔화 신호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변동성이 커진 상태입니다.
- 성장 전망: IMF는 2025년 세계 실질 성장률을 약 3.0%로, 2026년은 3.1%로 상향 조정했지만 장기 평균보다는 여전히 낮은 수준으로 평가합니다.
- OECD 시나리오: OECD는 2025년 성장률을 약 3.2% 수준으로 보며, 관세·정책 불확실성·재정 부담이 투자와 교역을 계속 제약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 시장 분위기: 최근 글로벌 증시는 기술주 조정과 중국 지표 부진 여파로 방향성을 탐색 중이며, 안전자산·성장주·배당주 간 선별적 이동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채권 & 환율: 미국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4%대 초반에서 등락을 이어가고, 강달러·약엔 구조는 유지되는 가운데 유로·파운드 역시 제한적 강세 구간을 보이고 있습니다.
- 에너지 & 원자재: 중국과 미국 지표 둔화로 연료 수요 우려가 재부상하면서 유가는 단기 조정과 반등을 반복하는 ‘박스권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요약: “침체는 아니지만, 강한 회복도 아닌 구간”에서 민감한 장세가 지속 중입니다.
| 기관 | 2025년 세계 성장률 전망 | 코멘트 |
|---|---|---|
| IMF | 약 3.0% | 4월 전망 대비 소폭 상향, 여전히 “불확실한 회복” 구간 |
| IMF(10월 WEO) | 3.2% 내외 | 선진국 1.5% 안팎, 신흥국·개도국은 4% 초반 예상 |
| OECD | 약 3.2% | 2026년에는 2%대 후반으로 추가 둔화 가능성 경고 |
| 시장 컨센서스 | 고 2%대~저 3%대 | 무역 갈등·정책 불확실성·선거 리스크 반영 |
수치는 주요 국제기구 최근 전망치를 종합한 대략적인 범위를 의미합니다.
Part ② · Global Briefing
우크라이나 대규모 공습, 가자 정세·UN 결의 경쟁… 긴장 유지
러-우 전쟁 · 가자 · 대외관계
유럽 동부와 중동에서는 군사적 긴장과 외교전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재개했고, 가자 지역에서는 휴전 이후에도 힘의 공백을 둘러싼 정치·안보 셈법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 키이우 대규모 공습: 러시아는 수백 기의 드론과 미사일을 동원해 키이우와 흑해 연안 도시들을 공격했고, 민간인 사망자와 부상자가 다수 발생했습니다. 에너지·주거 인프라 손상이 겨울철 전력 공급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 우크라이나의 대응: 우크라이나는 장거리 드론으로 러시아 에너지·물류 거점을 타격하며 “대칭적 압박” 전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가자 휴전 이후: 한 달 전 시작된 휴전 이후에도 국지적 충돌과 공습이 이어지며, 국제사회는 치안 안정화와 재건·통치 구성을 둘러싸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 UN 안보리 결의 경쟁: 미국 주도의 가자 관련 결의안에 맞서 러시아가 별도 결의안을 제출하는 등 국제기구 내에서도 중동 구도를 둘러싼 외교전이 치열합니다.
- 러-이스라엘 통화: 푸틴과 네타냐후가 중동 정세를 두고 통화를 진행하면서, 각국이 향후 가자 ‘안정화 구상’에 어떤 방식으로 개입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 에너지·원자재 리스크 프리미엄: 전면 충돌로 재확산되지는 않았지만, 지정학 리스크 프리미엄이 유가·해상 물류 비용에 상존하고 있습니다.
- 유럽의 방위·재정 부담: 우크라이나 지원과 자체 군비 확대로 유럽 재정 부담이 커지고, 이는 중장기 성장률과 통화정책 경로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신흥국 투자 환경: 지정학 리스크가 높은 지역은 외국인 직접투자(FDI)·포트폴리오 자금유입이 둔화될 수 있어, 국가별 리스크 선별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 외교·안보 연계 정책: 에너지 안보, 공급망 재편, 국방·사이버보안 투자 확대가 동시에 진행되는 ‘안보-경제 패키지’ 정책이 각국에서 강화되는 흐름입니다.
지정학 이슈는 단기 뉴스보다 에너지·재정·방위 산업에 미치는 구조적 영향을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Part ③ · Data & Insight
숫자로 보는 2025: “3% 성장·중국 둔화·완만한 수요 조정”
Macro Data · China · Demand
데이터는 “침체(Recession)”보다는 “완만한 성장 둔화(Slowing Expansion)” 쪽에 조금 더 무게를 둡니다. 다만 중국의 지표 부진과 부동산 조정, 그리고 무역·관세 이슈는 세계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반복 등장하고 있습니다.
Insight 01 · Global Growth
세계 성장률 3%대 초반, “견디는 성장”
IMF·OECD·각종 리서치 하우스의 최신 업데이트에 따르면,
세계 실질 GDP는 2025년에 약 3%대 초반 성장을 기록할 가능성이 큽니다.
팬데믹 직후 회복기와 비교하면 낮은 수준이지만,
전면적인 글로벌 침체 시나리오와는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Insight 02 · China
중국: 생산·소비·부동산이 동시에 식는 신호
최근 중국의 산업생산·소매판매 증가율은 1년여 만에 최저 수준으로 내려왔고,
신규 주택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하락세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고정자산투자 역시 마이너스 구간에 근접하며,
부동산·지방재정·소비심리가 동시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는 모습입니다.
Insight 03 · Energy & Demand
연료 수요 우려와 유가의 ‘박스권’
중국·미국 지표 둔화와 OPEC의 공급 전망 조정으로,
유가는 뚜렷한 방향보다는 일정 범위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시장은 “급등 리스크”보다 “수요 둔화에 따른 완만한 조정” 시나리오를 조금 더 반영하는 중입니다.
Insight 04 · Positioning
방어적이되, 기회는 데이터에서 찾기
자산운용사들의 최근 코멘터리를 종합하면,
전반적인 포지셔닝은 성장·물가·정책의 불확실성을 감안한 ‘선별적 위험선호’ 수준입니다.
고품질 채권·현금 비중을 유지하면서,
데이터에 따라 특정 섹터(에너지 전환, 퀄리티 테크, 방산·인프라)에 선택적으로 접근하는 전략이 언급됩니다.
Part ④ · Reference & Sources
- IMF, World Economic Outlook 및 2025년 7월·10월 업데이트 – 2025~2026년 글로벌 성장률 전망
- OECD, Economic Outlook 2025 – 관세·정책 불확실성이 성장과 투자에 미치는 영향 분석
- 각국·글로벌 미디어(Reuters, AP, Al Jazeera 등)의 최근 보도를 통해 정리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및 가자·중동 정세 관련 동향
- 중국 공식 통계와 주요 경제 매체(예: 중국·홍콩 기반 경제지)의 산업생산·소매판매·부동산 가격·고정자산투자 지표 요약
- 글로벌 자산운용사·리서치 기관의 2025년 시장 코멘터리 – 채권·주식·에너지·원자재 포지셔닝 및 리스크 요인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