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4-base7-daily-information
📊 Base-7 Daily Information
2026.06.24 WED · 폭락 직후, 체력은 식었지만 펀더멘털은 아니다
Market Health Check
시장 체력 2/7 주의
지수·기술주·공포지수 모두 부정
지수·기술주·공포지수 모두 부정
어제(6/23) 코스피는 -9.99% 역대급 폭락, 코스닥은 -7.94% 급락했고 간밤 나스닥도 -2.22% 약했다. 7지표 중 긍정은 2개(WTI 안정·미 10년물 소폭 하락)뿐이고, 부정이 4개(코스피·코스닥·나스닥·VIX), 중립이 1개(환율 소폭 진정·고수준)로 2/7 주의 등급이다. 점수만 보면 어제와 같은 2/7이지만, 내용은 '체력 약화'에서 '폭락 직후 고변동'으로 질적으로 더 무거워졌다. 다만 반드시 함께 봐야 할 점이 있다. 이번 충격은 기업 실적이 무너진 게 아니라, 급등 피로에 국민연금 리밸런싱·반도체 쏠림 해소·MSCI 불발이 겹친 수급 요인이다. 즉 7지표 점수는 낮지만, 그 원인이 펀더멘털 훼손이 아니라는 점이 중요하다. 그래서 오늘은 점수의 낮음에 패닉하기보다, 매도가 진정되는지·반도체가 버티는지를 확인하며 변동성에 대비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시장 체력 점수
2/7
🔴 주의 (CAUTION)
1
시장 체력 7지표 요약
| 지표 | 현재값 | 등락 | 신호 |
|---|---|---|---|
| ① KOSPI | 8,203.84 | -910.71 (-9.99%) | 🔴 역대 최대 낙폭·서킷 |
| ② KOSDAQ | 891.52 | -76.88 (-7.94%) | 🔴 900선 붕괴 |
| ③ USD/KRW | 1,533.70 | -4.80 (-0.31%) | 🟡 소폭 진정(고수준) |
| ④ 미국 10년물 | 4.4990% | -0.18% | 🟢 소폭 하락 — 부담 완화 |
| ⑤ 나스닥 | 25,587.04 | -579.56 (-2.22%) | 🔴 하락 — 기술주 약세 |
| ⑥ VIX | 19.57 | +2.29 (+13.25%) | 🔴 공포 급등 (19선) |
| ⑦ WTI 유가 | $73.35 | -0.69% | 🟢 안정 — 물가 부담 적음 |
코스피 ⬇
8,203
▼ 역대 최대 낙폭
나스닥 ⬇
25,587
▼ 기술주 약세
VIX ⬆
19.57
▲ 공포 급등
유가 ⬇
$73.35
▼ 물가 부담 적음
2
수급 구조 — 외국인·기관 8.7조 매도, 개인 8.6조 역대 매수
| 구분 | 코스피 (6/23) | 코스닥 (6/23) | 해석 |
|---|---|---|---|
| 외국인 | -42,047억 | +2,746억 | 🔻 코스피 대량 매도 |
| 기관 | -44,760억 | +1,329억 | 🔻 코스피 대량 매도(리밸런싱) |
| 개인 | +85,910억 | -3,979억 | 🔵 역대 최대 순매수 |
| 프로그램 | 코스피 비차익 -45,848억 = 전체 -46,783억 매도 우위 | 🔻 사이드카·서킷 발동 | |
💡 수급 핵심 — 기관 매도가 외국인보다 컸다(리밸런싱 정황)
어제 폭락의 수급은 외국인 -4조 2,047억, 기관 -4조 4,760억의 동반 대량 매도를 개인이 +8조 5,910억(역대 최대)으로 받아낸 구조입니다. 특이점은 기관 매도가 외국인보다 컸다는 것입니다. 이는 국민연금 등 연기금의 자산배분 리밸런싱 매도가 본격화된 정황으로 해석됩니다.
체력 관점의 함의: 기관 매도가 '시장 비관'이 아니라 '정해진 비중 조정(리밸런싱)'이라면, 이는 펀더멘털 악화 신호와는 성격이 다릅니다. 다만 리밸런싱이 이달 말까지 이어질 수 있어 단기 수급 부담은 남습니다.
코스닥은 반대였습니다. 외국인(+2,746억)·기관(+1,329억)이 순매수하고 개인이 팔았습니다. 코스닥은 기관 리밸런싱 매도 대상에서 비켜선 모습으로, 코스피 대형주 쏠림 해소와 구분됩니다.
오늘의 핵심: ① 기관(연기금) 매도가 어제보다 줄어드는지 ② 외국인 매도가 진정되는지 ③ 개인 매수 받침이 지속되는지.
체력 관점의 함의: 기관 매도가 '시장 비관'이 아니라 '정해진 비중 조정(리밸런싱)'이라면, 이는 펀더멘털 악화 신호와는 성격이 다릅니다. 다만 리밸런싱이 이달 말까지 이어질 수 있어 단기 수급 부담은 남습니다.
코스닥은 반대였습니다. 외국인(+2,746억)·기관(+1,329억)이 순매수하고 개인이 팔았습니다. 코스닥은 기관 리밸런싱 매도 대상에서 비켜선 모습으로, 코스피 대형주 쏠림 해소와 구분됩니다.
오늘의 핵심: ① 기관(연기금) 매도가 어제보다 줄어드는지 ② 외국인 매도가 진정되는지 ③ 개인 매수 받침이 지속되는지.
3
2/7 주의 등급의 의미 — 점수는 낮지만 원인은 펀더멘털이 아니다
🟢 긍정 지표 (2개)
WTI 안정 (73달러·물가 부담 적음)
미 10년물 소폭 하락
🔴 부정 (4) / 🟡 중립 (1)
코스피 -9.99% (역대 최대 낙폭)
코스닥 -7.94% (900선 붕괴)
나스닥 -2.22% (기술주 약세)
VIX +13.25% (공포 급등)
환율 소폭 진정(고수준)
📊 2/7 주의 — '점수의 낮음'과 '원인의 성격'을 분리해서 보라
오늘 체력은 2/7 주의로, 어제와 같은 등급이지만 지수가 폭락하고 공포지수가 급등하며 내용이 더 무거워졌습니다. 지수·기술주·공포지수가 모두 부정으로 돌아섰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건 점수가 아니라 원인입니다. 이번 하락은 반도체 실적이 훼손된 게 아니라, 단기 급등 피로에 국민연금 리밸런싱·반도체 쏠림 해소·MSCI 선진국 편입 불발이 겹친 수급발 충격입니다. 7지표 점수는 시장의 '현재 온도'를 보여주지만, 그 온도가 떨어진 이유가 기업 가치 훼손이 아니라는 점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다만 낙관도 금물입니다. 간밤 나스닥100 선물 -3.20%·VIX 급등으로 글로벌 위험회피가 진행 중이고, 리밸런싱 매도가 이달 말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변동성이 큰 구간입니다.
오늘의 메시지: 2/7 주의는 '점수가 낮으니 패닉하라'가 아니라 '변동성이 크니 신중하라'는 신호입니다. 매도가 진정되는지·반도체가 버티는지를 확인하며, 패닉 투매도 바닥 단정 추격도 피하고 분할·현금관리로 대응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건 점수가 아니라 원인입니다. 이번 하락은 반도체 실적이 훼손된 게 아니라, 단기 급등 피로에 국민연금 리밸런싱·반도체 쏠림 해소·MSCI 선진국 편입 불발이 겹친 수급발 충격입니다. 7지표 점수는 시장의 '현재 온도'를 보여주지만, 그 온도가 떨어진 이유가 기업 가치 훼손이 아니라는 점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다만 낙관도 금물입니다. 간밤 나스닥100 선물 -3.20%·VIX 급등으로 글로벌 위험회피가 진행 중이고, 리밸런싱 매도가 이달 말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변동성이 큰 구간입니다.
오늘의 메시지: 2/7 주의는 '점수가 낮으니 패닉하라'가 아니라 '변동성이 크니 신중하라'는 신호입니다. 매도가 진정되는지·반도체가 버티는지를 확인하며, 패닉 투매도 바닥 단정 추격도 피하고 분할·현금관리로 대응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4
섹터별 시장 체력 진단
🟡 반도체 대형주
어제 12%대 폭락·간밤 나스닥 약세
실적 훼손 아님 — 중장기 유효
🟢 내수·통신·필수소비
방어주 — 변동성 상대 안정
리밸런싱과 거리
🟢 배당·가치주
낙폭과대 반발 후보
저평가 매력
🟡 코스닥 중소형
외국인·기관 순매수
900선 붕괴 — 심리 위축
🟡 자동차
어제 12%대 급락
환율 수혜 — 진정 확인
🔴 고평가 성장주
변동성 직격 — 낙폭 큼
추격 위험
🔴 레버리지·테마주
변동성 극대 — 손실 배가
집중 베팅 위험
🟡 정유·에너지
유가 안정 (73달러)
방향 중립
📌 Base-7 종합 진단
7지표 2/7 주의 등급 (긍정 2: WTI↓·미금리↓ / 부정 4: 코스피↓·코스닥↓·나스닥↓·VIX↑ / 중립 1: 환율)
지수·기술주·공포지수 모두 부정 — 단 이번 충격은 실적 훼손이 아닌 국민연금 리밸런싱·쏠림 해소 등 수급 요인
점수의 낮음보다 원인의 성격을 보라 — 매도 진정·반도체 버팀 확인, 패닉 투매·바닥 단정 추격·레버리지 자제
지수·기술주·공포지수 모두 부정 — 단 이번 충격은 실적 훼손이 아닌 국민연금 리밸런싱·쏠림 해소 등 수급 요인
점수의 낮음보다 원인의 성격을 보라 — 매도 진정·반도체 버팀 확인, 패닉 투매·바닥 단정 추격·레버리지 자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