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7-base7-daily-information
📊 Base-7 Daily Information
2026.08.07 FRI · 체력이 두 계단 내렸다, 그런데 무너진 건 하나뿐
Market Health Check
시장 체력 3/7 경계
지수는 급락했지만, 무너진 지표는 하나뿐이다
지수는 급락했지만, 무너진 지표는 하나뿐이다
오늘 7지표는 긍정 3, 부정 3, 중립 1로 3/7 경계 국면이다. 직전 5점에서 두 계단 내렸다. 후퇴의 결정타는 지난 거래일(8/6) 코스피가 -4.58퍼센트 급락하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돼 코스피 지표가 긍정에서 부정으로 뒤집힌 것이다. 방아쇠는 미국 낸드 대장주 샌디스크의 가이던스 실망이었다. 호실적에도 다음 분기 매출 전망이 눈높이를 밑돌자 급락했고, 이 공포가 삼성전자 -6.30퍼센트, SK하이닉스 -10.37퍼센트로 전이됐다. 외국인은 3조2,893억을 순매도하며 하락을 이끌었다. 다만 3점이라고 과도한 비관은 금물이다. 무너진 것은 사실상 반도체(코스피) 하나이고, 코스닥은 오히려 +0.26퍼센트로 5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긍정을 지켰다. 원달러 강세, VIX 15선의 낮은 공포지수도 하방을 받친다. 반면 유가가 재급등(브렌트 +4퍼센트대)하고 미 10년물이 4.67퍼센트로 다시 오르며 두 매크로 지표는 부정으로 남았다. 오늘 관건은 외국인이 반도체를 계속 던지느냐, 코스닥이 800선을 지키며 완충하느냐이다.
시장 체력 점수
3/7
🟡 경계 국면 (CAUTION)
1
시장 체력 7지표 요약 — 코스피만 부정으로 뒤집혔다
| 지표 | 값 | 시점 | 신호 | 직전 대비 |
|---|---|---|---|---|
| ① KOSPI | 6,296.38 (-4.58%) | 8/6 마감 | 🔴 부정 — 매도 사이드카 | 🔻 긍정→부정 전환 |
| ② KOSDAQ | 801.67 (+0.26%) | 8/6 마감 | 🟢 긍정 — 5일 연속 상승 | 긍정 유지 |
| ③ USD/KRW | 1,424.10 (원화 강세) | 현재 | 🟢 긍정 — 자금 우호 | 긍정 유지 |
| ④ 미국 10년물 | 4.670% | 현재 | 🔴 부정 — 재상승 | 부정 유지 |
| ⑤ 나스닥 | 26,348.35 (-0.06%) | 8/6 현지 마감 | 🟡 중립 — 반도체 차익실현 | 🔻 긍정→중립 후퇴 |
| ⑥ VIX | 15.11 (-4.43%) | 현재 | 🟢 긍정 — 15선 유지 | 긍정 유지 |
| ⑦ WTI 유가 | $77.90 (브렌트 +4%대) | 현재 | 🔴 부정 — 재급등 | 부정 유지 |
코스피 ⬇ 매도 사이드카
6,296
▼ -4.58%
코스닥 ⬆ 5일 연속↑
801
▲ +0.26%
VIX ⬇ 15선 유지
15.11
▼ -4.43%
WTI ⬆ 유가 재급등
$77.9
▲ 브렌트 +4%대
※ 코스피·코스닥은 8/6 마감치, 나스닥은 8/6 미국 현지 마감(오늘 아침 반영), 금리·VIX·환율·WTI는 현재 시점 기준입니다. 긍정이던 코스피가 반도체 단독 급락으로 부정 전환되고 나스닥이 중립으로 후퇴하며 점수가 5점에서 3점으로 내렸습니다.
2
수급 구조 — 외국인이 반도체에 매도를 집중했다
| 구분 | 코스피 (8/6) | 해석 |
|---|---|---|
| 외국인 | -3조2,893억 | 🔻 순매도 주도, 반도체 집중 |
| 삼성전자 | -6.30% (230,500원) | 🔻 매도 표적 |
| SK하이닉스 | -10.37% (1,495,000원) | 🔻 두 자릿수 급락 |
💡 수급 핵심 — 던졌지만, 반도체에만 던졌다
오늘 수급의 결정적 특징은 외국인 3조2,893억 순매도가 반도체 두 종목에 집중됐다는 것입니다. 삼성전자 -6.30퍼센트, SK하이닉스 -10.37퍼센트, SK스퀘어 -13.14퍼센트로 반도체·장비 업종이 -8퍼센트대 무너지며 지수 전체를 끌어내렸습니다.
그러나 시장 밖으로 나간 건 아니다: 중요한 것은 같은 날 원달러가 오히려 강세(1,424원)였다는 점입니다. 외국인이 한국을 완전히 이탈했다면 환율이 급등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매도는 '반도체 눈높이 조정'의 성격이 강하며, 코스닥·비반도체로는 오히려 자금이 순환했습니다.
이제 관건은 '지속성': 하루 매도로 -4.58퍼센트가 나왔지만, 약세가 이어질지는 오늘 외국인이 반도체를 계속 던지는지에 달렸습니다. 매도가 멈추고 저가 매수로 전환하면 3점에서 반등하고, 매도가 이어지면 코스닥마저 흔들리며 점수가 2점 이하로 밀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장 밖으로 나간 건 아니다: 중요한 것은 같은 날 원달러가 오히려 강세(1,424원)였다는 점입니다. 외국인이 한국을 완전히 이탈했다면 환율이 급등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매도는 '반도체 눈높이 조정'의 성격이 강하며, 코스닥·비반도체로는 오히려 자금이 순환했습니다.
이제 관건은 '지속성': 하루 매도로 -4.58퍼센트가 나왔지만, 약세가 이어질지는 오늘 외국인이 반도체를 계속 던지는지에 달렸습니다. 매도가 멈추고 저가 매수로 전환하면 3점에서 반등하고, 매도가 이어지면 코스닥마저 흔들리며 점수가 2점 이하로 밀릴 수 있습니다.
3
3/7의 의미 — 지표는 후퇴, 그러나 붕괴는 아니다
📊 최근 점수 흐름
7/30(목): 1/7 위험 (매크로 붕괴)
7/31(금): 3/7 주의 (매크로 복구)
8/3(월): 5/7 회복 (지수 급등)
8/7(금): 3/7 경계 (반도체 급락)
🔻 점수를 끌어내린 3대 악재
① 샌디스크 가이던스 → 낸드 눈높이 부담
② 코스피 -4.58% 매도 사이드카
③ 유가 재급등·금리 4.67% 재상승
📉 두 계단 내린 이유 — 눈높이가 지수를 눌렀다
직전 리포트가 "지수 지표가 무더기로 살아나 5/7 회복"이었다면, 오늘은 그 코스피가 다시 부정으로 뒤집혔습니다.
방아쇠는 샌디스크: 미국 낸드 대장주 샌디스크가 매출·이익 모두 컨센서스를 상회(데이터센터 매출 14배 급증)하고도, 다음 분기 매출 가이던스가 눈높이를 밑돌자 급락했습니다. 이미 기대가 극단적으로 높아진 탓에 '호실적조차 실망'으로 소화된 것입니다.
국내 반도체로 전이: 이 낸드 눈높이 부담이 삼성·SK하이닉스로 옮겨붙으며 코스피 -4.58퍼센트, 매도 사이드카로 번졌습니다. 이것이 5점을 3점으로 끌어내린 핵심입니다.
그러나 무너진 건 하나: 결정적으로, 무너진 지표는 사실상 코스피(반도체) 하나입니다. 코스닥은 5일 연속 상승으로 긍정을 지켰고, 환율·VIX도 긍정입니다. 지수 숫자는 컸지만, 체력 구조는 '붕괴'가 아니라 '반도체 단독 조정'에 가깝습니다.
방아쇠는 샌디스크: 미국 낸드 대장주 샌디스크가 매출·이익 모두 컨센서스를 상회(데이터센터 매출 14배 급증)하고도, 다음 분기 매출 가이던스가 눈높이를 밑돌자 급락했습니다. 이미 기대가 극단적으로 높아진 탓에 '호실적조차 실망'으로 소화된 것입니다.
국내 반도체로 전이: 이 낸드 눈높이 부담이 삼성·SK하이닉스로 옮겨붙으며 코스피 -4.58퍼센트, 매도 사이드카로 번졌습니다. 이것이 5점을 3점으로 끌어내린 핵심입니다.
그러나 무너진 건 하나: 결정적으로, 무너진 지표는 사실상 코스피(반도체) 하나입니다. 코스닥은 5일 연속 상승으로 긍정을 지켰고, 환율·VIX도 긍정입니다. 지수 숫자는 컸지만, 체력 구조는 '붕괴'가 아니라 '반도체 단독 조정'에 가깝습니다.
✅ 오늘의 관전 — 3점을 회복하는가, 코스닥마저 흔들리는가
3점은 경계 국면이지만, 반등의 발판도 함께 있습니다. 첫째, 코스피 -4.58퍼센트는 극단적 과매도라 기술적 반등 여지가 큽니다. 둘째, 코스닥·환율·VIX 세 긍정 지표가 하방을 받칩니다. 오늘의 핵심은 외국인이 반도체 매도를 멈추고, 코스닥이 800선을 지키며 완충하는가입니다. 외국인 매수가 전환되고 코스닥이 버티면 4~5점으로 회복되지만, 외국인 반도체 매도가 이어지고 코스닥마저 800선이 깨지면 2점 이하로 밀릴 수 있습니다. 지금은 공포 투매보다 반도체 수급 확인 후 대응이 안전한 국면입니다.
4
섹터별 시장 체력 진단
🔴 반도체 대형주
삼성 -6.30%·SK하이닉스 -10.37%
수급 확인 후 분할
🔴 반도체 소부장
대형주 급락 낙수 효과
변동성 주의
🟢 방산·전력기기
반도체 급락 속 상대 강세
순환매 수혜
🟢 제약·바이오
코스닥 5일 연속 상승 견인
모멘텀 유지
🟡 AI·데이터센터 테마
AMD·스페이스X 경계감 전이
추격 자제
🟢 2차전지
낙폭 방어·자금 이동
선별 접근
🟢 은행·금융
금리 상승·방어적 성격
안정성 부각
🔴 항공·내수·물류
유가 재급등 비용 부담
모멘텀 약함
📉 특이 신호 — 섹터 지형이 '반도체 쏠림'에서 '순환매'로
어제 섹터 지형의 핵심은 반도체에서 이탈한 자금이 비반도체로 돌았다는 것입니다. 반도체 대형주(삼성 -6.30%, SK하이닉스 -10.37%)와 소부장이 무너지는 동안, 방산·전력기기·2차전지·바이오·은행은 상대 강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코스닥이 5거래일 연속 상승했다는 점은 시장 안에서 순환매가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반면 미국발 AI 투자 경계감(AMD·스페이스X 약세)은 국내 AI·데이터센터 테마에 심리적으로 전이될 수 있고, 유가 재급등은 항공·내수·물류의 원가 부담입니다. 오늘은 '반도체 수급 확인'과 '비반도체 순환매 지속' 사이에서 자금 행선지를 추적하는 것이 섹터 판단의 핵심입니다.
📌 Base-7 종합 진단
7지표 3/7 경계 국면 — 샌디스크 가이던스 실망이 삼성·SK하이닉스로 전이돼 코스피 -4.58% 매도 사이드카. 긍정이던 코스피가 부정 전환, 나스닥은 중립 후퇴로 긍정 3개
수급은 외국인 3.29조 순매도가 반도체에 집중 — 다만 원화 강세·코스닥 5일 연속 상승으로 '완전 이탈'은 아님
무너진 건 반도체 하나, 코스닥·환율·VIX는 긍정 유지. 유가 재급등·금리 4.67%는 부정 잔존. 오늘 관건은 외국인 반도체 매도 중단과 코스닥 800선 방어. 공포 투매보다 수급 확인 대응이 안전
수급은 외국인 3.29조 순매도가 반도체에 집중 — 다만 원화 강세·코스닥 5일 연속 상승으로 '완전 이탈'은 아님
무너진 건 반도체 하나, 코스닥·환율·VIX는 긍정 유지. 유가 재급등·금리 4.67%는 부정 잔존. 오늘 관건은 외국인 반도체 매도 중단과 코스닥 800선 방어. 공포 투매보다 수급 확인 대응이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