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base7-daily-information
📊 Base-7 Daily Information
2026.08.10 MON · 지표는 살아났는데 코스피만 못 따라왔다
Market Health Check
시장 체력 5/7 회복
대외 지표는 초록불, 코스피만 홀로 빨간불
대외 지표는 초록불, 코스피만 홀로 빨간불
오늘 7지표는 긍정 5, 중립 1, 부정 1로 5/7 회복 국면이다. 그런데 구조가 독특하다. 정작 코스피는 7주 연속 하락(6,258.77)으로 홀로 부정인데, 나머지 대외·매크로 지표가 무더기로 초록불을 켰다. 방아쇠는 밤사이 미국의 '고용 쇼크 → 금리 인상 소멸' 랠리였다. 7월 비농업 고용이 2만3,000명 '감소'하는 쇼크가 나왔지만 시장은 "연준 금리 인상 우려 소멸"로 해석하며 S&P500을 사상 첫 7,700선 위로 올렸다. 그 여파로 미 10년물이 4.649퍼센트로 내리고, VIX는 14.90으로 공포가 소멸됐으며, 원달러는 1,412원으로 큰 폭 강세를 보였다. 나스닥·유가까지 긍정으로 돌아서 대외 지표가 대부분 초록불이다. 즉 지금은 '집(대외 환경)은 다 고쳐졌는데 정작 주인(코스피)만 아직 안 들어온' 국면이다. 코스닥은 주간 10퍼센트대 급등해 중립으로 버티고 있다. 관건은 하나, 7주간 팔던 외국인이 이 우호적 환경에서 반도체로 돌아오는가이다. 돌아오면 코스피가 부정에서 벗어나며 6점으로 올라서고, 아니면 지표만 좋고 지수는 못 따라오는 괴리가 이어진다.
시장 체력 점수
5/7
🟢 회복 국면 (RECOVERY)
1
시장 체력 7지표 요약 — 대외 지표가 무더기로 초록불
| 지표 | 값 | 시점 | 신호 | 직전 대비 |
|---|---|---|---|---|
| ① KOSPI | 6,258.77 (-0.60%) | 8/7 마감 | 🔴 부정 — 7주 연속 하락 | 부정 유지 |
| ② KOSDAQ | 798.81 (-0.36%) | 8/7 마감 | 🟡 중립 — 일간 소폭↓, 주간 +10%대 | 🔺 개선 |
| ③ USD/KRW | 1,412 (-46원) | 현재 | 🟢 긍정 — 큰 폭 강세 | 긍정 강화 |
| ④ 미국 10년물 | 4.649% (-0.44%) | 현재 | 🟢 긍정 — 금리 부담 완화 | 🔺 부정→긍정 전환 |
| ⑤ 나스닥 | 26,690.62 (+1.30%) | 8/7 현지 마감 | 🟢 긍정 — 사상 최고권 | 긍정 유지 |
| ⑥ VIX | 14.90 (-1.65%) | 현재 | 🟢 긍정 — 공포 소멸 | 긍정 강화 |
| ⑦ WTI 유가 | $77.08 (-0.27%) | 현재 | 🟢 긍정 — 조정, 부담 완화 | 🔺 부정→긍정 전환 |
원달러 ⬇ 큰폭 강세
1,412
▼ -46원
미 10년물 ⬇ 부담완화
4.649%
▼ -0.44%
VIX ⬇ 공포소멸
14.90
▼ -1.65%
코스피 ⬇ 7주 연속
6,258
▼ -0.60%
※ 코스피·코스닥은 8/7 마감치, 나스닥은 8/7 미국 현지 마감(오늘 아침 반영), 금리·VIX·환율·WTI는 현재 시점 기준입니다. 직전 부정이던 미 10년물·유가가 고용 쇼크발 금리 인하 기대로 긍정 전환되며, 코스닥 개선까지 겹쳐 점수가 상승했습니다. 다만 코스피만 홀로 부정으로 남아 '대외 지표-국내 지수 괴리'가 이번 리포트의 핵심 구조입니다.
2
수급 구조 — 외국인은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
| 구분 | 코스피 (8/7) | 해석 |
|---|---|---|
| 외국인 | -8,590억 | 🔻 7주 연속 매도, 관성 지속 |
| 기관 | +5,791억 | 🟢 순매수 방어 |
| 개인 | +2,677억 | 🟢 순매수 방어 |
💡 수급 핵심 — 환경은 우호적, 그런데 큰손이 아직 없다
오늘 수급의 핵심은 대외 환경이 완벽에 가깝게 우호적인데도 외국인이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8/7에도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8,590억을 순매도하며 7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갔습니다. 기관(+5,791억)과 개인(+2,677억)이 방어했지만, 지수를 밀어 올릴 만한 큰손의 매수는 부재했습니다.
왜 이 괴리가 중요한가: 미국 사상 최고치, 미 금리 하락, 원달러 1,412원 강세는 모두 외국인이 한국 주식을 살 유인입니다. 그런데도 매도가 이어졌다는 것은, 반도체 업황 부담(엔비디아 HBM 사양 하향 검토)이 그만큼 외국인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제 관건은 '전환': 지표가 5점으로 회복됐지만, 그 점수가 실제 코스피 반등으로 이어지려면 외국인이 매도를 멈추고 순매수로 전환해야 합니다. 원화 강세라는 순풍이 강한 만큼, 전환되면 반등 탄력이 클 수 있습니다.
왜 이 괴리가 중요한가: 미국 사상 최고치, 미 금리 하락, 원달러 1,412원 강세는 모두 외국인이 한국 주식을 살 유인입니다. 그런데도 매도가 이어졌다는 것은, 반도체 업황 부담(엔비디아 HBM 사양 하향 검토)이 그만큼 외국인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제 관건은 '전환': 지표가 5점으로 회복됐지만, 그 점수가 실제 코스피 반등으로 이어지려면 외국인이 매도를 멈추고 순매수로 전환해야 합니다. 원화 강세라는 순풍이 강한 만큼, 전환되면 반등 탄력이 클 수 있습니다.
3
5/7의 의미 — 지표는 회복, 그러나 지수는 아직 괴리
📊 최근 점수 흐름
8/6(목): 3/7 경계 (반도체 쇼크)
8/7(금): 3/7 경계 (7주 하락)
8/10(월): 5/7 회복 (대외 개선)
→ 단, 코스피는 여전히 부정
🔺 점수를 끌어올린 3대 호재
① 美 고용 쇼크 → 금리 인상 소멸
② 미 10년물·유가 부정→긍정 전환
③ 원달러 1,412원 큰 폭 강세
📈 두 계단 급등한 이유 — 대외 매크로가 무더기로 개선됐다
직전 이틀간 3점(경계)에 머물던 점수가 오늘 5점으로 뛴 것은 대외 매크로 지표가 한꺼번에 개선됐기 때문입니다.
고용 쇼크가 금리를 눌렀다: 미국 7월 고용 감소가 '연준 금리 인상 우려 소멸'로 해석되며 미 10년물이 4.649퍼센트로 내렸습니다. 부정이던 금리 지표가 긍정으로 뒤집혔습니다.
유가도 진정됐다: 직전 급등하던 유가가 WTI 77달러로 조정받으며 부정에서 긍정으로 전환됐습니다. 인플레·비용 부담이 완화된 것입니다.
환율·VIX가 힘을 더했다: 원달러 1,412원 강세와 VIX 14.9(공포 소멸)가 긍정을 강화했습니다. 나스닥 사상 최고권까지 더해져 대외 지표는 대부분 초록불입니다.
고용 쇼크가 금리를 눌렀다: 미국 7월 고용 감소가 '연준 금리 인상 우려 소멸'로 해석되며 미 10년물이 4.649퍼센트로 내렸습니다. 부정이던 금리 지표가 긍정으로 뒤집혔습니다.
유가도 진정됐다: 직전 급등하던 유가가 WTI 77달러로 조정받으며 부정에서 긍정으로 전환됐습니다. 인플레·비용 부담이 완화된 것입니다.
환율·VIX가 힘을 더했다: 원달러 1,412원 강세와 VIX 14.9(공포 소멸)가 긍정을 강화했습니다. 나스닥 사상 최고권까지 더해져 대외 지표는 대부분 초록불입니다.
⚠️ 오늘의 관전 — 지표-지수 괴리를 외국인이 메우는가
이번 5점의 함정은 명확합니다. 점수를 끌어올린 것이 전부 대외 지표이고, 정작 코스피는 7주 연속 하락으로 홀로 부정이라는 점입니다. 즉 '체력은 회복됐는데 몸(지수)이 아직 안 움직인' 상태입니다. 이 괴리를 메우는 열쇠는 외국인입니다. 개장 후 외국인이 순매수로 전환하면 코스피가 부정에서 벗어나 6점으로 올라설 수 있지만, 매도가 이어지면 '지표만 좋고 지수는 못 따라오는' 괴리가 지속됩니다. 코스닥이 주간 10퍼센트대 급등으로 중립을 지키고 있어 하방은 제한적이지만, 지수 반등의 방아쇠는 여전히 외국인 반도체 수급이라는 점은 변함없습니다. 대외 환경이 좋을수록 외국인 전환 시 탄력이 크다는 점에서, 오늘은 외국인 시가 수급이 최우선 관전 포인트입니다.
4
섹터별 시장 체력 진단
🔴 반도체 대형주
SK하이닉스 -4.88%·HBM 사양 하향 검토
외국인 복귀 확인 전 신중
🟢 2차전지
생산 테마 +7.54%·북미 ESS 수주
순환매 주도, 급등 부담
🟢 바이오·제약
삼바 +2.77%·제약 +1.88%
지수 독립 피난처
🟢 은행·금융
KB금융 +2.51%·은행 +2.25%
저평가 순환매
🟢 방산
한화에어로 +4.08%
지수 독립성 강점
🟢 수출 대형주
원달러 1,412원 강세 수혜
외국인 유입 시 탄력
🟡 정유·에너지
8/7 +7.01% 급등
유가 조정, 추격 자제
🟡 건설·통신·증권
8/7 약세·모멘텀 부재
선별 접근
📈 특이 신호 — '반도체만 빼고' 순환매가 넓게 퍼졌다
오늘 섹터 지형의 특징은 반도체를 제외한 거의 모든 섹터가 초록불이라는 점입니다. 지난 거래일 코스피 지수는 SK하이닉스(-4.88%) 등 반도체가 눌렀지만, 2차전지(생산 테마 +7.54%)·바이오·은행·방산이 폭넓게 상승했고 상승 종목(554개)이 하락 종목(322개)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원달러 강세는 수출 대형주에도 우호적입니다. 유일한 부담은 반도체 대형주로, 엔비디아 HBM 사양 하향 검토와 외국인 매도가 겹쳐 외국인 복귀 확인 전까지는 신중이 필요합니다. 정유는 8/7 급등 후 유가 조정으로 추격을 자제할 구간입니다. 요약하면, 오늘 섹터 판단의 핵심은 '반도체(외국인 복귀 조건부)'와 '비반도체 순환매(진행 중)'를 구분하는 것입니다.
📌 Base-7 종합 진단
7지표 5/7 회복 국면 — 미국 고용 쇼크가 '금리 인상 소멸' 랠리로 반전되며 미 10년물·유가가 부정→긍정 전환. 원달러 1,412원 강세·VIX 14.9 공포 소멸로 대외 지표 무더기 초록불
다만 정작 코스피는 7주 연속 하락으로 홀로 부정 — '대외 지표-국내 지수 괴리'가 핵심 구조. 외국인은 8/7에도 8,590억 순매도로 아직 복귀 미확인
지표는 회복됐지만 지수 반등의 방아쇠는 외국인 반도체 수급. 전환되면 코스피 6점 상승, 아니면 지표만 좋은 괴리 지속. 원화 강세 순풍이 강해 전환 시 탄력 큼
⚠️ 본 자료는 참고용이며, 투자의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다만 정작 코스피는 7주 연속 하락으로 홀로 부정 — '대외 지표-국내 지수 괴리'가 핵심 구조. 외국인은 8/7에도 8,590억 순매도로 아직 복귀 미확인
지표는 회복됐지만 지수 반등의 방아쇠는 외국인 반도체 수급. 전환되면 코스피 6점 상승, 아니면 지표만 좋은 괴리 지속. 원화 강세 순풍이 강해 전환 시 탄력 큼
⚠️ 본 자료는 참고용이며, 투자의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