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9-base7-daily-information
📊 Base-7 Daily Information
2026.06.29 MON · 점수는 최악, 그런데 한국만 그렇다
Market Health Check
시장 체력 1/7 위험
점수를 끌어내린 건 전부 한국
점수를 끌어내린 건 전부 한국
지난 금요일(6/26) 코스피가 -5.81% 급락하면서, 7지표는 긍정 1개(미 10년물 하락), 부정 4개(코스피·코스닥·환율·나스닥), 중립 2개(VIX·WTI)로 1/7 위험이 됐다. 한 주 중 가장 낮은 점수다. 그런데 점수표를 자세히 보면 한 가지가 눈에 띈다. 점수를 끌어내린 부정 지표가 코스피·코스닥에 집중돼 있다는 점이다. 반면 미국 쪽 지표인 10년물 금리는 안정적으로 내렸고, 공포지수 VIX도 (금요일 기준) 18선으로 비교적 낮다. 즉 글로벌 체력이 무너진 게 아니라, 한국 지표만 리밸런싱 급락으로 망가져 점수가 낮아진 것이다. 이는 이번 급락이 한국 고유의 수급 이벤트라는 #1·#2의 진단과 일치한다. 그래서 1/7이라는 숫자는 '글로벌 위기'가 아니라 '한국 단기 충격'으로 읽어야 한다. 오늘은 한국 지표가 글로벌 수준으로 되돌아오는지를 확인하는 날이다.
시장 체력 점수
1/7
🔴 위험 (DANGER)
1
시장 체력 7지표 요약
| 지표 | 현재값 | 등락 | 신호 |
|---|---|---|---|
| ① KOSPI | 8,411.21 | -519.09 (-5.81%) | 🔴 부정 — 서킷브레이커 |
| ② KOSDAQ | 851.37 | -36.44 (-4.10%) | 🔴 부정 — 850선 |
| ③ USD/KRW* | 1,545.00 | 고공 유지 | 🔴 부정 — 강달러 |
| ④ 미국 10년물* | 4.3920% | -0.18% | 🟢 긍정 — 금리 안정 |
| ⑤ 나스닥 | 25,297.62 | -60.99 (-0.24%) | 🔴 부정 — 약세 |
| ⑥ VIX* | 18.91 | 금요일 기준 | 🟡 중립 — 美 공포 낮음 |
| ⑦ WTI 유가* | $69.23 | -3.74% | 🟡 중립 — 이란 변수 |
코스피 ⬇
8,411
▼ 서킷브레이커
코스닥 ⬇
851
▼ 급락
미 금리 ⬇
4.39%
▼ 안정
美 VIX
18.91
― 낮은 편
* 환율·금리·VIX·유가는 금요일/주말 기준 값으로, 주말 이란 변수 반영 전일 수 있어 장중 재확인이 필요합니다.
2
수급 구조 — 외국인·기관 8.4조 동반 매도
| 구분 | 코스피 (6/26) | 코스닥 (6/26) | 해석 |
|---|---|---|---|
| 외국인 | -42,906억 | +3,510억 | 🔻 코스피 리밸런싱 매도 |
| 기관 | -41,224억 | +3,084억 | 🔻 코스피 동반 매도 |
| 개인 | +81,919억 | -6,688억 | 🔥 코스피 역대급 방어 |
| 프로그램 | 코스피 비차익 -25,701억 = 전체 -29,580억 매도 우위 | 🔻 코스피 프로그램 매도 | |
💡 수급 핵심 — 체력 점수가 못 보는 '코스닥 단서'
7지표 점수는 코스피·코스닥 하락을 모두 부정으로 잡습니다. 하지만 수급을 보면 그 안에 미묘한 단서가 있습니다.
외국인·기관이 코스피에서는 각 4조 안팎을 팔았지만, 코스닥에서는 오히려 순매수했습니다. 만약 이게 시장 전반에 대한 공포 이탈이었다면 코스닥도 같이 던졌어야 합니다. 그런데 대형주(코스피)만 집중적으로 팔고 코스닥은 담았다는 건, 반기 말 비중을 맞추는 대형주 중심 리밸런싱의 성격을 뒷받침합니다.
즉 체력 점수는 1/7로 위험을 가리키지만, 수급의 결을 보면 '한국을 떠나는 공포'가 아니라 '반기 말 기계적 조정'에 가깝습니다. 점수의 숫자와 수급의 성격을 함께 봐야 하는 이유입니다.
오늘의 핵심: ①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가 잦아드는지 ② 개인 방어가 지속되는지 ③ 코스닥 순매수가 이어지는지.
외국인·기관이 코스피에서는 각 4조 안팎을 팔았지만, 코스닥에서는 오히려 순매수했습니다. 만약 이게 시장 전반에 대한 공포 이탈이었다면 코스닥도 같이 던졌어야 합니다. 그런데 대형주(코스피)만 집중적으로 팔고 코스닥은 담았다는 건, 반기 말 비중을 맞추는 대형주 중심 리밸런싱의 성격을 뒷받침합니다.
즉 체력 점수는 1/7로 위험을 가리키지만, 수급의 결을 보면 '한국을 떠나는 공포'가 아니라 '반기 말 기계적 조정'에 가깝습니다. 점수의 숫자와 수급의 성격을 함께 봐야 하는 이유입니다.
오늘의 핵심: ①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가 잦아드는지 ② 개인 방어가 지속되는지 ③ 코스닥 순매수가 이어지는지.
3
1/7 위험 등급의 의미 — 숫자와 실제의 괴리
🟢 긍정 (1) / 🟡 중립 (2)
미 10년물 하락 (금리 안정)
VIX 18선 (미 공포 낮음)
WTI 하락 (이란 변수)
🔴 부정 (4) — 전부 한국·기술주
코스피 -5.81%
코스닥 -4.10%
환율 1,545 고공
나스닥 -0.24%
📊 왜 1/7인데 '글로벌 위기'가 아닌가
1/7은 이번 주 최저점입니다. 숫자만 보면 공포스럽습니다. 하지만 부정 지표 4개의 성격을 봐야 합니다.
부정 지표는 코스피·코스닥(한국 급락), 환율(강달러), 나스닥(소폭 약세)입니다. 이 중 시장을 실제로 끌어내린 건 코스피·코스닥인데, 그 원인은 앞서 본 대로 반기 말 리밸런싱입니다. 반면 글로벌 위기였다면 치솟았어야 할 미국 공포지수 VIX는 18선에 머물렀고, 미 금리도 안정적으로 내렸습니다. 진짜 글로벌 위기라면 VIX가 급등하고 안전자산으로 돈이 쏠리며 금리가 출렁였을 텐데, 그런 신호는 약합니다.
비교: 지난주 +5.42% 폭등 날도 체력은 2/7로 낮았습니다. 폭등이든 급락이든 한국 시장이 '한쪽으로 쏠릴 때' 점수가 낮게 나오는 패턴입니다. 즉 1/7은 '한국 시장이 단기적으로 한 방향으로 과도하게 쏠렸다'는 신호이지, 펀더멘털 붕괴 신호가 아닙니다.
오늘의 메시지: 점수가 1/7이라고 패닉할 필요는 없습니다. 단, 점수가 낮은 만큼 변동성은 큽니다. 한국 지표가 글로벌 수준으로 안정되는지(매도 진정·지지선 유지)를 확인하며 신중하게 접근하세요.
부정 지표는 코스피·코스닥(한국 급락), 환율(강달러), 나스닥(소폭 약세)입니다. 이 중 시장을 실제로 끌어내린 건 코스피·코스닥인데, 그 원인은 앞서 본 대로 반기 말 리밸런싱입니다. 반면 글로벌 위기였다면 치솟았어야 할 미국 공포지수 VIX는 18선에 머물렀고, 미 금리도 안정적으로 내렸습니다. 진짜 글로벌 위기라면 VIX가 급등하고 안전자산으로 돈이 쏠리며 금리가 출렁였을 텐데, 그런 신호는 약합니다.
비교: 지난주 +5.42% 폭등 날도 체력은 2/7로 낮았습니다. 폭등이든 급락이든 한국 시장이 '한쪽으로 쏠릴 때' 점수가 낮게 나오는 패턴입니다. 즉 1/7은 '한국 시장이 단기적으로 한 방향으로 과도하게 쏠렸다'는 신호이지, 펀더멘털 붕괴 신호가 아닙니다.
오늘의 메시지: 점수가 1/7이라고 패닉할 필요는 없습니다. 단, 점수가 낮은 만큼 변동성은 큽니다. 한국 지표가 글로벌 수준으로 안정되는지(매도 진정·지지선 유지)를 확인하며 신중하게 접근하세요.
4
섹터별 시장 체력 진단
🔴 반도체 대형주
리밸런싱 직격
매도 진정 시 과매도 반등
🟢 금 관련주
금 +1.20% 반등
안전자산 선호
🟡 방산
주말 이란 타격 변수
사실관계 확인 필요
🟡 코스닥 중소형
외국인·기관 순매수
지수 자체는 약세
🟡 정유·에너지
유가 변수 양방향
이란 타격 vs 금요일 하락
🔴 고평가·고변동주
신용융자 최고
반대매매 취약
🟡 은행·증권
변동성 부담
거래대금 증가
🟡 자동차·수출주
환율 우호
수급 위축
📌 Base-7 종합 진단
7지표 1/7 위험 등급 (긍정 1: 미금리↓ / 부정 4: 코스피·코스닥·환율·나스닥 / 중립 2: VIX·WTI)
한 주 최저점이나 점수를 끌어내린 건 전부 한국 지표 — 미 VIX·금리 등 글로벌 지표는 상대적 안정
1/7은 '글로벌 위기' 아닌 '한국 단기 쏠림' 신호 — 매도 진정·지지선 유지 확인하며 신중 접근
한 주 최저점이나 점수를 끌어내린 건 전부 한국 지표 — 미 VIX·금리 등 글로벌 지표는 상대적 안정
1/7은 '글로벌 위기' 아닌 '한국 단기 쏠림' 신호 — 매도 진정·지지선 유지 확인하며 신중 접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