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2-base7-daily-information
📊 Base-7 Daily Information
2026.07.22 WED · 2에서 4로, 회복 국면 진입
Market Health Check
시장 체력 4/7 회복
지수 3개가 한꺼번에 돌아섰다
지수 3개가 한꺼번에 돌아섰다
오늘 7지표는 긍정 4, 부정 3으로 4/7 회복 국면이다. 직전 2/7 주의에서 두 계단 올라섰다. 변화의 핵심은 지수다. 부정이던 코스피·코스닥·나스닥이 한꺼번에 긍정으로 전환됐다. 코스피가 +3.56% 급반등하며 6,700선을 회복했고, 코스닥도 +0.49%로 상승 마감했다. 미국 나스닥은 +1.29% 오르며 3거래일 하락을 끊었다. 반등의 근거도 확실하다. 7월 1~20일 반도체 수출이 180.6% 급증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마이크로소프트가 AMD 헬리오스 AI 시스템을 도입한다는 소식이 반도체 저가 매수를 자극했다. VIX도 16.87로 9.54% 급락하며 공포가 크게 진정됐다. 다만 남은 부정 3개가 만만치 않다. WTI가 84.58달러로 2.55% 급등했고, 미 10년물이 4.6280%로 또 반등했으며, 원달러도 1,481원으로 소폭 올랐다. 미국-이란 충돌 격화가 유가를 밀어올리고 있고, 유가는 인플레를 통해 금리로 이어진다. 즉 지수는 회복됐으나 물가·금리 압력이 커지는 구조다. 오늘 밤 알파벳 실적이 이 4점을 더 올릴지 결정한다.
시장 체력 점수
4/7
🟢 회복 국면 (RECOVERING)
1
시장 체력 7지표 요약 — 긍정 4, 부정 3
| 지표 | 값 | 시점 | 신호 |
|---|---|---|---|
| ① KOSPI | 6,747.95 (+3.56%) | 7/21 마감 | 🟢 긍정 — 6700선 회복 |
| ② KOSDAQ | 753.34 (+0.49%) | 7/21 마감 | 🟢 긍정 — 상승 전환 |
| ③ USD/KRW | 1,481.70 (+3.20원) | 현재 | 🔴 부정 — 소폭 약세 |
| ④ 미국 10년물 | 4.6280% (+0.65%) | 현재 | 🔴 부정 — 반등 지속 |
| ⑤ 나스닥 | 25,837 (+1.29%) | 7/21 현지 마감 | 🟢 긍정 — 3일만 반등 |
| ⑥ VIX | 16.87 (-9.54%) | 현재 | 🟢 긍정 — 공포 급락 |
| ⑦ WTI 유가 | $84.58 (+2.55%) | 현재 | 🔴 부정 — 급등 |
코스피 ⬆ 반등
6,747
▲ +3.56%
VIX ⬇ 급락
16.87
▼ -9.54%
WTI ⬆ 급등
$84.58
▲ +2.55%
미 10년물 ⬆
4.6280%
▲ +0.65%
※ 코스피·코스닥은 7/21 마감치, 나스닥은 7/21 미국 현지 마감(오늘 아침 반영), 금리·VIX·환율·WTI는 현재 시점 기준입니다.
2
수급 구조 — 외국인·기관 동반 매수, 개인 차익 실현
| 구분 | 코스피 (7/21) | 코스닥 (7/21) | 해석 |
|---|---|---|---|
| 외국인 | +2,952억 | -1,360억 | 🟢 코스피 이틀 연속 매수 |
| 기관 | +1조3,744억 | -129억 | 🔥 대량 매수 전환 |
| 개인 | -1조6,421억 | +1,474억 | 🔻 대규모 차익 실현 |
| 프로그램 | 코스피 +1조1,503억 (차익 +3,024억 / 비차익 +8,479억) | 🟢 대량 순유입 | |
💡 수급 핵심 — 기관이 팔던 손을 바꿨다
어제 수급의 결정적 변화는 기관입니다.
기관의 대반전: 직전 거래일 기관은 코스피를 9,235억 순매도하며 급락의 주범이었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1조3,744억을 대량 순매수했습니다. 하루 만에 2조 넘게 방향을 바꾼 겁니다. 반도체 수출 역대 최대라는 실적 확인이 기관의 판단을 돌려세운 것으로 보입니다.
외국인은 이틀 연속: 외국인도 2,952억 순매수하며 이틀 연속 매수를 이어갔습니다. 급락 국면에서 먼저 돌아섰던 외국인의 판단이 기관 매수로 확인된 셈입니다.
프로그램 대량 유입: 프로그램이 1조1,503억 순유입됐고, 비차익만 8,479억입니다. 기관 포트폴리오 자금이 본격 복귀했다는 신호입니다.
개인의 차익 실현: 반대로 개인은 1조6,421억을 순매도했습니다. 급락 때 저가 매수한 물량을 반등에 정리한 것으로 보입니다.
의미: 이제 외국인·기관이 함께 사고 개인이 파는, 반등장의 전형적 수급이 만들어졌습니다. 다만 코스닥에서는 외국인·기관이 여전히 순매도라, 반등이 코스피 대형주 중심임을 유의해야 합니다.
기관의 대반전: 직전 거래일 기관은 코스피를 9,235억 순매도하며 급락의 주범이었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1조3,744억을 대량 순매수했습니다. 하루 만에 2조 넘게 방향을 바꾼 겁니다. 반도체 수출 역대 최대라는 실적 확인이 기관의 판단을 돌려세운 것으로 보입니다.
외국인은 이틀 연속: 외국인도 2,952억 순매수하며 이틀 연속 매수를 이어갔습니다. 급락 국면에서 먼저 돌아섰던 외국인의 판단이 기관 매수로 확인된 셈입니다.
프로그램 대량 유입: 프로그램이 1조1,503억 순유입됐고, 비차익만 8,479억입니다. 기관 포트폴리오 자금이 본격 복귀했다는 신호입니다.
개인의 차익 실현: 반대로 개인은 1조6,421억을 순매도했습니다. 급락 때 저가 매수한 물량을 반등에 정리한 것으로 보입니다.
의미: 이제 외국인·기관이 함께 사고 개인이 파는, 반등장의 전형적 수급이 만들어졌습니다. 다만 코스닥에서는 외국인·기관이 여전히 순매도라, 반등이 코스피 대형주 중심임을 유의해야 합니다.
3
4/7의 의미 — 지수는 살았고, 물가가 남았다
📈 최근 점수 흐름
7/20(월): 2/7 주의
7/21(화): 2/7 주의
7/22(수): 4/7 회복 ✓
→ 이틀 정체 후 두 계단 상승
🔄 무엇이 바뀌었나
코스피·코스닥: 부정 → 긍정
나스닥: 부정 → 긍정
환율: 긍정 → 부정
→ 지수 3개 얻고 환율 하나 잃음
📊 2에서 4로, 회복의 질을 따져보자
직전 2/7에서 오늘 4/7로. 두 계단 올랐습니다. 그런데 이 회복은 앞선 반등과 다른 점이 있습니다.
이번 회복의 근거는 실적이다: 지난 7월 15일의 반등은 미국 CPI 서프라이즈라는 이벤트가 만든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루 만에 무너졌습니다. 반면 이번 반등의 근거는 7월 반도체 수출 180.6% 급증(역대 최대)이라는 실적입니다. 여기에 MS의 AMD 도입이라는 실제 계약도 더해졌습니다. 이벤트가 아니라 실물이 만든 반등이라는 점에서 질이 다릅니다.
지수 3개 동반 전환: 코스피·코스닥·나스닥이 한꺼번에 긍정으로 돌아섰습니다. 한국과 미국이 같은 방향을 가리키는 건 반등의 신뢰도를 높입니다.
공포도 크게 진정: VIX가 16.87로 9.54% 급락했습니다. 미국-이란 충돌이 격화됐는데도 공포가 내렸다는 건, 시장의 체력이 돌아왔다는 뜻입니다.
남은 부정 3개가 한 덩어리다: 문제는 남은 부정입니다. WTI 84.58달러(+2.55%), 미 10년물 4.628%(+0.65%), 원달러 1,481원(+3.20원). 이 셋은 서로 연결돼 있습니다. 유가가 오르면 인플레 우려로 금리가 오르고, 금리가 오르면 달러가 강해져 원화가 약해집니다. 즉 유가 하나가 나머지 둘을 끌고 가는 구조입니다.
결론: 지수는 실적을 근거로 회복됐지만, 유가발 물가·금리 압력이 남은 숙제입니다. 중동 상황이 진정되면 7점까지 갈 수 있고, 유가가 더 오르면 회복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이번 회복의 근거는 실적이다: 지난 7월 15일의 반등은 미국 CPI 서프라이즈라는 이벤트가 만든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루 만에 무너졌습니다. 반면 이번 반등의 근거는 7월 반도체 수출 180.6% 급증(역대 최대)이라는 실적입니다. 여기에 MS의 AMD 도입이라는 실제 계약도 더해졌습니다. 이벤트가 아니라 실물이 만든 반등이라는 점에서 질이 다릅니다.
지수 3개 동반 전환: 코스피·코스닥·나스닥이 한꺼번에 긍정으로 돌아섰습니다. 한국과 미국이 같은 방향을 가리키는 건 반등의 신뢰도를 높입니다.
공포도 크게 진정: VIX가 16.87로 9.54% 급락했습니다. 미국-이란 충돌이 격화됐는데도 공포가 내렸다는 건, 시장의 체력이 돌아왔다는 뜻입니다.
남은 부정 3개가 한 덩어리다: 문제는 남은 부정입니다. WTI 84.58달러(+2.55%), 미 10년물 4.628%(+0.65%), 원달러 1,481원(+3.20원). 이 셋은 서로 연결돼 있습니다. 유가가 오르면 인플레 우려로 금리가 오르고, 금리가 오르면 달러가 강해져 원화가 약해집니다. 즉 유가 하나가 나머지 둘을 끌고 가는 구조입니다.
결론: 지수는 실적을 근거로 회복됐지만, 유가발 물가·금리 압력이 남은 숙제입니다. 중동 상황이 진정되면 7점까지 갈 수 있고, 유가가 더 오르면 회복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 오늘의 관전 — 4점을 지키고 더 올릴 수 있는가
오늘의 핵심은 4/7을 지키며 반등을 이어가는지입니다. 세 가지가 관건입니다. 첫째, 오늘 밤 알파벳 실적입니다. AI 투자 가이던스가 좋으면 지수 지표가 견고해지고, 실망스러우면 급등분을 반납할 수 있습니다. 둘째, 유가입니다. 미국-이란 충돌이 진정되면 부정 3개가 한꺼번에 개선될 수 있지만, 더 격화되면 반대입니다. 셋째, 외국인·기관 매수 지속입니다. 어제 2조 가까이 순매수했는데 이 흐름이 이어져야 합니다. 다만 하루 3.56% 급등 후라 차익 매물이 나올 수 있어, 회복 국면에서도 추격보다 확인이 우선입니다.
4
섹터별 시장 체력 진단
🟢 반도체
수출 +180.6% 역대 최대
알파벳 실적 확인
🟢 전기·전자
어제 +4.76% 강세
반등 주도
🟢 전력기기·ESS
AI 인프라·저가 매수
선별 접근
🟢 유통
어제 +5.15% 최고 강세
흐름 확인
🟢 정유·에너지
브렌트 91달러 급등
단기 모멘텀
🔴 항공·해운
유가 급등 원가 직격
비중 점검
🟡 성장주
금리 4.628% 반등 부담
선별 접근
🔴 화학·비금속
어제 하락 마감
흐름 확인
⚠️ 특이 신호 — 반등이 넓게 퍼졌다
어제 반등에서 주목할 점은 상승이 반도체에만 머물지 않았다는 겁니다. 유통(+5.15%), 전기·전자(+4.76%), 제조(+3.92%), 의료·정밀기기(+2.86%), 기계·장비(+2.32%) 등 대부분 업종이 강세였습니다. 코스닥에서도 화학 등 일부를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 마감했습니다. 쏠림이 아닌 확산은 반등의 질이 좋다는 신호입니다. 다만 코스닥은 +0.49%로 코스피(+3.56%)에 크게 못 미쳤고, 외국인·기관이 코스닥을 순매도했습니다. 반등이 대형주 중심이라는 점은 유의해야 합니다.
📌 Base-7 종합 진단
7지표 4/7 회복 국면 — 2점에서 두 계단 상승, 코스피·코스닥·나스닥 지수 3개가 한꺼번에 긍정 전환 (반도체 수출 +180.6% 역대 최대, MS의 AMD 도입, VIX 9.54% 급락)
수급 대반전 — 기관 9,235억 매도에서 1조3,744억 매수로, 외국인 이틀 연속 매수·프로그램 1.1조 순유입
이벤트 아닌 실적이 만든 반등이라 질이 다르나 남은 부정 3개(유가·금리·환율)는 한 덩어리 — 유가가 나머지를 끌고 가는 구조, 오늘 밤 알파벳 실적이 4점 지속 결정
수급 대반전 — 기관 9,235억 매도에서 1조3,744억 매수로, 외국인 이틀 연속 매수·프로그램 1.1조 순유입
이벤트 아닌 실적이 만든 반등이라 질이 다르나 남은 부정 3개(유가·금리·환율)는 한 덩어리 — 유가가 나머지를 끌고 가는 구조, 오늘 밤 알파벳 실적이 4점 지속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