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4-base7-daily-information
📊 Base-7 Daily Information
2026.07.24 FRI · 국내는 좋아졌는데 밖이 나빠졌다
Market Health Check
시장 체력 3/7 회복
안과 밖이 정확히 반대로 움직였다
안과 밖이 정확히 반대로 움직였다
오늘 7지표는 긍정 3, 부정 4로 3/7 회복 국면이다. 직전과 점수는 같지만 구성이 뒤바뀌었다. 국내 지표는 개선됐다. 코스피가 +4.40%로 7,000선을 회복했고, 부정이던 코스닥이 +5.22% 급등하며 긍정으로 돌아섰다. 여기에 원달러가 1,476.70원으로 소폭 내려 원화 강세를 유지했다. 국내 관련 지표 3개가 모두 긍정이 된 것은 이번 조정 국면 들어 처음이다. 반면 대외 지표는 나빠졌다. 나스닥이 2.15% 급락했고, 긍정이던 VIX가 18.99로 14.12% 급등하며 부정으로 돌아섰다. 미 10년물은 4.6990%로 계속 올랐고, WTI는 91.59달러로 5.48% 급등해 브렌트 기준 100달러를 넘어섰다. 즉 부정 4개가 전부 해외 지표다. 원인은 명확하다. 후티 반군의 사우디 유조선 공격으로 유가가 뛰었고, 알파벳과 테슬라의 잉여현금흐름이 적자로 돌아서며 AI 과잉투자 우려가 커졌다. 오늘 갭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이 3점이 지켜질지가 관건이다.
시장 체력 점수
3/7
🟢 회복 국면 (RECOVERING)
1
시장 체력 7지표 요약 — 긍정 3(전부 국내), 부정 4(전부 해외)
| 지표 | 값 | 시점 | 신호 |
|---|---|---|---|
| ① KOSPI | 7,096.89 (+4.40%) | 7/23 마감 | 🟢 긍정 — 7,000선 회복 |
| ② KOSDAQ | 790.28 (+5.22%) | 7/23 마감 | 🟢 긍정 — 전환 |
| ③ USD/KRW | 1,476.70 (-0.16%) | 현재 | 🟢 긍정 — 원화 강세 |
| ④ 미국 10년물 | 4.6990% (+0.91%) | 현재 | 🔴 부정 — 상승 지속 |
| ⑤ 나스닥 | 25,137.69 (-2.15%) | 7/23 현지 마감 | 🔴 부정 — 급락 |
| ⑥ VIX | 18.99 (+14.12%) | 현재 | 🔴 부정 — 공포 급등 |
| ⑦ WTI 유가 | $91.59 (+5.48%) | 현재 | 🔴 부정 — 급등 |
코스닥 ⬆ 전환
790.28
▲ +5.22%
코스피 ⬆ 7천선
7,096
▲ +4.40%
VIX ⬆ 급등
18.99
▲ +14.12%
WTI ⬆ 급등
$91.59
▲ +5.48%
※ 코스피·코스닥은 7/23 마감치, 나스닥은 7/23 미국 현지 마감(오늘 아침 반영), 금리·VIX·환율·WTI는 현재 시점 기준입니다.
2
수급 구조 — 코스닥까지 온기가 번졌다
| 구분 | 코스피 (7/23) | 코스닥 (7/23) | 해석 |
|---|---|---|---|
| 외국인 | +2조1,359억 | +1,675억 | 🔥 4일 연속·양 시장 매수 |
| 기관 | +976억 | +643억 | 🟢 양 시장 소폭 매수 |
| 개인 | -2조2,077억 | -2,373억 | 🔻 차익 실현 |
| 프로그램 | 코스피 +1조7,574억 (비차익 +1조8,001억) / 코스닥 +1,597억 | 🟢 대량 순유입 | |
💡 수급 핵심 — 코스닥에서도 외국인·기관이 함께 샀다
어제 수급에서 가장 의미 있는 변화는 코스닥입니다.
직전과 정반대: 직전 거래일 코스닥에서는 외국인이 815억, 기관이 1,914억을 순매도했습니다. 코스피는 오르는데 코스닥에서는 두 주체가 모두 파는 구조였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외국인 1,675억, 기관 643억으로 둘 다 매수로 돌아섰습니다.
왜 중요한가: 반등이 대형주에만 머물면 지속력이 약합니다. 자금이 중소형주까지 퍼져야 시장 전체의 체력이 살아납니다. 어제는 코스피와 코스닥 양쪽에서 외국인·기관이 함께 샀고, 코스닥이 5.22%로 코스피(4.40%)보다 더 올랐습니다. 온기가 아래로 번진 겁니다.
외국인 4거래일 연속: 코스피에서 외국인이 2조1,359억을 순매수하며 4거래일 연속 매수를 이어갔습니다. 4월 이후 처음이며 누적 규모는 7조에 달합니다. 원달러가 1,476원대로 내린 환율 여건이 뒷받침했습니다.
프로그램 대량 유입: 코스피 프로그램이 1조7,574억 순유입됐고 비차익만 1조8,001억입니다. 기관 포트폴리오 자금이 본격적으로 들어왔다는 신호입니다.
개인은 차익 실현: 개인이 코스피 2조2,077억, 코스닥 2,373억을 팔았습니다. 급락 구간에서 담은 물량을 반등에 정리한 것으로 보입니다.
정리: 수급 구조만 놓고 보면 이번 반등의 질이 가장 좋았던 하루입니다. 다만 오늘 미국발 악재로 이 흐름이 이어질지가 확인 대상입니다.
직전과 정반대: 직전 거래일 코스닥에서는 외국인이 815억, 기관이 1,914억을 순매도했습니다. 코스피는 오르는데 코스닥에서는 두 주체가 모두 파는 구조였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외국인 1,675억, 기관 643억으로 둘 다 매수로 돌아섰습니다.
왜 중요한가: 반등이 대형주에만 머물면 지속력이 약합니다. 자금이 중소형주까지 퍼져야 시장 전체의 체력이 살아납니다. 어제는 코스피와 코스닥 양쪽에서 외국인·기관이 함께 샀고, 코스닥이 5.22%로 코스피(4.40%)보다 더 올랐습니다. 온기가 아래로 번진 겁니다.
외국인 4거래일 연속: 코스피에서 외국인이 2조1,359억을 순매수하며 4거래일 연속 매수를 이어갔습니다. 4월 이후 처음이며 누적 규모는 7조에 달합니다. 원달러가 1,476원대로 내린 환율 여건이 뒷받침했습니다.
프로그램 대량 유입: 코스피 프로그램이 1조7,574억 순유입됐고 비차익만 1조8,001억입니다. 기관 포트폴리오 자금이 본격적으로 들어왔다는 신호입니다.
개인은 차익 실현: 개인이 코스피 2조2,077억, 코스닥 2,373억을 팔았습니다. 급락 구간에서 담은 물량을 반등에 정리한 것으로 보입니다.
정리: 수급 구조만 놓고 보면 이번 반등의 질이 가장 좋았던 하루입니다. 다만 오늘 미국발 악재로 이 흐름이 이어질지가 확인 대상입니다.
3
3/7의 의미 — 안이 좋아지고 밖이 나빠진 하루
📊 최근 점수 흐름
7/20~21: 2/7 주의
7/22(수): 4/7 회복
7/23(목): 3/7 회복 하한
7/24(금): 3/7 유지, 내용 교체
🔄 어제와 뭐가 바뀌었나
코스닥: 부정 → 긍정
VIX: 긍정 → 부정
→ 국내 얻고 대외 잃음
📊 같은 3점인데, 긍정과 부정이 국적으로 갈렸다
오늘 7지표에는 흔치 않은 특징이 있습니다. 긍정 3개가 전부 국내 지표이고, 부정 4개가 전부 해외 지표입니다.
국내 3개 — 모두 긍정: 코스피 +4.40%, 코스닥 +5.22%, 원달러 1,476.70원 강세. 이번 조정 국면 들어 국내 관련 지표가 전부 긍정으로 정렬된 것은 처음입니다. 코스닥이 부정에서 긍정으로 올라온 게 결정적이었습니다.
해외 4개 — 모두 부정: 나스닥 -2.15%, VIX +14.12%, 미 10년물 4.6990%, WTI +5.48%. 특히 VIX가 긍정에서 부정으로 내려앉았습니다. 며칠간 16~18을 오가며 안정적이던 공포지수가 하루 만에 14% 넘게 뛴 겁니다.
왜 이렇게 갈렸나: 같은 알파벳 실적이 양쪽에 반대로 작용했습니다. 한국은 설비투자 확대 = AI 인프라 수요 = 반도체 매출로 읽었고, 미국은 설비투자 확대 = 현금흐름 적자 = 주주 부담으로 읽었습니다. 여기에 유가 100달러 돌파가 더해지며 미국 쪽 부담이 커졌습니다.
이 구조가 뜻하는 것: 국내 펀더멘털과 수급은 개선됐지만, 대외 환경이 그것을 누르는 형국입니다. 한국 증시는 대외 의존도가 높아 해외 지표를 오래 무시하기 어렵습니다. 오늘 갭 하락이 예상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관건: 오늘 국내 지수가 대외 악재를 어느 정도 방어하느냐입니다. 코스피가 7,000선을 지키고 외국인이 5거래일 연속 매수하면 국내 체력이 대외 악재를 흡수한다는 신호이고, 그대로 밀리면 3점도 무너질 수 있습니다.
국내 3개 — 모두 긍정: 코스피 +4.40%, 코스닥 +5.22%, 원달러 1,476.70원 강세. 이번 조정 국면 들어 국내 관련 지표가 전부 긍정으로 정렬된 것은 처음입니다. 코스닥이 부정에서 긍정으로 올라온 게 결정적이었습니다.
해외 4개 — 모두 부정: 나스닥 -2.15%, VIX +14.12%, 미 10년물 4.6990%, WTI +5.48%. 특히 VIX가 긍정에서 부정으로 내려앉았습니다. 며칠간 16~18을 오가며 안정적이던 공포지수가 하루 만에 14% 넘게 뛴 겁니다.
왜 이렇게 갈렸나: 같은 알파벳 실적이 양쪽에 반대로 작용했습니다. 한국은 설비투자 확대 = AI 인프라 수요 = 반도체 매출로 읽었고, 미국은 설비투자 확대 = 현금흐름 적자 = 주주 부담으로 읽었습니다. 여기에 유가 100달러 돌파가 더해지며 미국 쪽 부담이 커졌습니다.
이 구조가 뜻하는 것: 국내 펀더멘털과 수급은 개선됐지만, 대외 환경이 그것을 누르는 형국입니다. 한국 증시는 대외 의존도가 높아 해외 지표를 오래 무시하기 어렵습니다. 오늘 갭 하락이 예상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관건: 오늘 국내 지수가 대외 악재를 어느 정도 방어하느냐입니다. 코스피가 7,000선을 지키고 외국인이 5거래일 연속 매수하면 국내 체력이 대외 악재를 흡수한다는 신호이고, 그대로 밀리면 3점도 무너질 수 있습니다.
⚠️ 오늘의 관전 — 3점을 지킬 수 있는가
오늘은 갭 하락 출발이 유력한 상황에서 3점이 유지되는지가 관건입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함께 밀리면 국내 긍정 2개가 한꺼번에 사라져 1점까지 내려갈 수 있습니다. 반대로 낙폭을 줄이며 상승 마감하면 3점이 유지되고, 유가가 진정될 경우 다음 주 회복 여지가 생깁니다. 함께 볼 것은 유가입니다. 부정 4개 중 WTI가 나머지를 끌고 가는 구조라, 유가가 잡히면 금리와 VIX도 함께 개선될 수 있습니다. 3점 회복 하한에서 대외 악재를 맞은 상황이므로, 오늘은 방어와 확인이 우선입니다.
4
섹터별 시장 체력 진단
🟢 정유·에너지
브렌트 100달러 돌파
단기 모멘텀 최강
🟢 조선·방산
유조선 공격·중동 긴장
지정학 수혜
🟡 반도체 대형주
알파벳 CapEx 상향 수혜
미국 급락 여파
🟢 전력기기·ESS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AI 인프라 지속
🟡 바이오·2차전지
어제 코스닥 주도
급등 후 차익 매물
🔴 항공·해운
유가 100달러 원가 직격
비중 축소 검토
🔴 화학·정밀화학
원료비 급등 부담
비중 점검
🔴 성장주
금리 4.699%·VIX 급등
비중 점검
⚠️ 특이 신호 — 어제 상승은 쏠림이 없었다
어제 코스피 상승 종목은 831개, 하락은 74개였습니다. 열 종목 중 아홉 개 이상이 오른 셈입니다. 그동안 반도체 대형주에만 집중되던 매수세가 전 업종으로 퍼졌습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같은 반도체뿐 아니라 삼성전기, LG에너지솔루션, 현대차까지 고르게 올랐고, 코스닥에서는 바이오와 2차전지가 주도했습니다. 쏠림 없는 확산은 반등의 질이 좋다는 신호입니다. 다만 오늘 미국발 악재로 이 확산이 유지될지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특히 어제 크게 오른 코스닥 종목들은 차익 매물이 나올 수 있어 비중 관리가 필요합니다.
📌 Base-7 종합 진단
7지표 3/7 회복 하한 유지 — 점수는 같으나 코스닥(부정→긍정)과 VIX(긍정→부정)가 자리 교체, 긍정 3개는 전부 국내·부정 4개는 전부 해외
수급의 질은 이번 반등 중 최고 — 코스닥에서도 외국인·기관 동반 매수, 외국인 4일 연속 7조, 상승 831 대 하락 74로 쏠림 없는 확산
국내는 개선됐으나 대외가 누르는 형국 — 유가 100달러·VIX 14% 급등·나스닥 -2.15%. 오늘 갭 하락에서 7,000선 지키면 3점 유지, 함께 밀리면 1점까지 가능
수급의 질은 이번 반등 중 최고 — 코스닥에서도 외국인·기관 동반 매수, 외국인 4일 연속 7조, 상승 831 대 하락 74로 쏠림 없는 확산
국내는 개선됐으나 대외가 누르는 형국 — 유가 100달러·VIX 14% 급등·나스닥 -2.15%. 오늘 갭 하락에서 7,000선 지키면 3점 유지, 함께 밀리면 1점까지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