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base7-daily-information

📊 Base-7 Daily Information 2026.07.28 TUE · 이틀 만에 다시 뒤집혔다
Market Health Check
시장 체력 5/7 회복
2점 주의에서 세 계단 뛰어올랐다
오늘 7지표는 긍정 5, 부정 2로 5/7 회복 국면이다. 직전 2점 주의에서 세 계단 급반등하며 회복 구간으로 돌아왔다. 어제(7/27) 급락하며 부정으로 떨어졌던 코스피와 코스닥이 각각 0.97%, 2.22% 반등하며 다시 긍정으로 복귀했다. 여기에 대외 지표도 우호적이다. WTI 유가가 81.73달러로 이틀 연속 급락하며 긍정을 유지했고, 원달러는 1,466원, VIX는 18.73으로 안정권에 있다. 즉 국내 지수 2개와 매크로 3개가 모두 긍정이다. 남은 부정 2개는 미 10년물(4.64%로 내렸으나 여전히 높은 레벨)과 나스닥(중국 반도체 이슈로 상승분 반납)이다. 두 부정 모두 반도체·금리라는 공통 뿌리를 갖는다. 다만 점수만 보고 안심하긴 이르다. 지수는 반등했지만 외국인은 이틀째 2.88조를 팔았고, 반등을 만든 건 개인과 기관이다. 게다가 이번 주는 FOMC와 삼성·하이닉스·빅테크 실적이 겹친 슈퍼위크라, 5점 회복이 이벤트 전까지 유지될지가 관건이다.
시장 체력 점수
5/7
🟢 회복 국면 (RECOVERY)
1
시장 체력 7지표 요약 — 긍정 5(지수+매크로), 부정 2(금리·나스닥)
지표기준신호
① KOSPI6,755.75 (+0.97%)7/27 마감🟢 긍정 — 반등 복귀
② KOSDAQ764.86 (+2.22%)7/27 마감🟢 긍정 — 강한 반등
③ USD/KRW1,466.00 (+3.50원)현재🟢 긍정 — 안정권 유지
④ 미국 10년물4.6470% (-0.69%)현재🔴 부정 — 하락했으나 높은 레벨
⑤ 나스닥24,932.08 (-0.18%)7/27 현지 마감🔴 부정 — 반도체 상승분 반납
⑥ VIX18.73 (+0.81%)현재🟢 긍정 — 안정권
⑦ WTI 유가$81.73 (-8.49%)현재🟢 긍정 — 이틀째 급락
코스피 ⬆ 반등
6,755
▲ +0.97%
코스닥 ⬆ 강세
764
▲ +2.22%
WTI ⬇ 급락
$81.73
▼ -8.49%
나스닥 ⬇ 약세
24,932
▼ -0.18%

※ 코스피·코스닥은 7/27 마감치, 나스닥은 7/27 미국 현지 마감(오늘 아침 반영), 금리·VIX·환율·WTI는 현재 시점 기준입니다. 미 10년물은 하락했으나 4.64%로 여전히 부담 레벨이라 부정으로 분류합니다.

2
수급 구조 — 지수는 올랐는데 외국인은 이틀째 팔았다
구분코스피 (7/27)코스닥 (7/27)해석
외국인-2조8,811억-1,422억🔻 이틀 연속 대량 매도
기관+8,595억+2,731억🔥 매수 전환
개인+1조9,788억-1,550억🔥 코스피 매수 주도
프로그램코스피 차익 +631억 / 비차익 -2조6,582억 / 전체 -2조5,951억🔴 비차익 유출 지속
💡 수급 핵심 — 반등의 주체가 바뀌었다
어제 반등은 지수만 보면 성공이지만, 수급을 뜯어보면 절반짜리 신호입니다.

외국인은 여전히 매도 중: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2조8,811억을 순매도했습니다. 금요일 3조2,683억에 이어 이틀 연속 대량 매도입니다. 이틀 누적 약 6.1조입니다. 지수가 반등하는 날에도 외국인은 계속 팔았다는 뜻입니다.

기관이 돌아왔다: 결정적 변화입니다. 금요일 1조9,514억을 팔던 기관이 8,595억 순매수로 전환했습니다. 코스닥에서도 2,731억을 샀습니다. 큰손 둘 중 하나가 매수로 방향을 튼 겁니다.

개인이 매수 주도: 개인이 코스피에서 1조9,788억을 순매수하며 반등을 이끌었습니다. 금요일 5조를 받아낸 데 이어 계속 사들이는 흐름입니다.

이것이 뜻하는 것: 어제 반등은 기관과 개인이 만든 반등입니다. 진짜 큰손인 외국인은 아직 이틀째 팔고 있습니다. Base-7 관점에서 이건 '회복은 시작됐지만 아직 미완성'이라는 신호입니다. 5점으로 올라왔어도, 외국인이 3일째도 팔면 지수 상단이 무거워질 수 있습니다.

비차익 유출 지속: 프로그램은 차익 +631억이지만 비차익이 -2조6,582억으로 전체 -2조5,951억입니다. 기관 포트폴리오 자금이 여전히 빠져나가는 흐름이라, 반등의 지속성에 부담 요인입니다.

오늘 확인할 것: 오늘의 열쇠는 단 하나, 외국인이 3일째도 파는지 vs 드디어 매수로 도는지입니다. 외국인이 순매수로 전환하면 5점이 6~7점으로 굳고, 매도가 이어지면 5점에서 다시 흔들릴 수 있습니다.
3
5/7의 의미 — 회복 구간 복귀, 그러나 부정 2개는 한 뿌리
📊 최근 점수 흐름
7/23(목): 3/7 회복 하한
7/24(금): 3/7 유지
7/27(월): 2/7 주의 ▼
7/28(화): 5/7 회복 ▲▲▲
🔄 어제와 뭐가 바뀌었나
코스피·코스닥: 부정 → 긍정
나스닥 낙폭 축소 (-0.64→-0.18%)
→ 지수 2개 되찾아 3점 상승
📊 2에서 5로, 국내 지수가 자리를 되찾았다
직전 2/7에서 오늘 5/7로. 세 계단을 뛰어올라 회복 구간으로 복귀했습니다. 점수 이동의 구조를 보면 방향이 명확합니다.

무엇이 점수를 올렸나: 어제 부정이던 코스피·코스닥이 반등하며 긍정 2개를 되찾았습니다. 여기에 이미 긍정이던 환율·VIX·WTI 3개가 유지되면서 긍정이 5개가 됐습니다. 특히 WTI가 이틀째 급락(81.73달러)하며 대외 부담을 계속 덜어준 게 컸습니다.

남은 부정 2개의 정체: 부정은 미 10년물과 나스닥 2개뿐입니다. 그런데 이 둘은 사실상 한 뿌리입니다. 나스닥이 약한 건 반도체 때문이고, 금리가 높은 건 물가·긴축 우려 때문입니다. 둘 다 '성장주·반도체에 대한 부담'이라는 같은 줄기에서 나옵니다.

그래서 열쇠는 반도체: 부정 2개를 긍정으로 바꾸려면 결국 반도체가 살아나고 금리가 더 안정돼야 합니다. 마침 이번 주 삼성·SK하이닉스 실적이 나옵니다. 이 실적이 좋으면 나스닥 관련 심리가 개선되고 부정 2개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점수의 함정을 경계하자: 5점은 분명 회복 국면입니다. 하지만 지수 반등은 개인·기관이 만든 것이고 외국인은 이틀째 매도 중입니다. 지표 점수(5점)와 수급 실질(외국인 이탈)이 엇갈리는 상황입니다. 점수만 보고 낙관하기보다, 외국인 복귀로 점수의 질이 채워지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결론: 5점 회복은 '대외 악재가 풀리고 국내 지수가 반등했다'는 좋은 신호입니다. 다만 외국인 매도와 슈퍼위크 관망이 5점을 흔들 수 있는 변수입니다. 회복의 지속성은 반도체 실적과 외국인 복귀가 결정합니다.
⚠️ 오늘의 관전 — 5점을 굳히는가, 다시 흔들리는가
오늘은 5점 회복이 유지·강화되는지가 관건입니다. 강화 시나리오는 외국인이 드디어 매수로 전환하고, 국내 지수가 반등을 이어가며 부정이던 나스닥·금리 심리까지 개선되는 경우입니다. 이러면 6~7점까지 상향이 가능합니다. 반대로 약화 시나리오는 외국인이 3일째도 팔고, 슈퍼위크(FOMC·삼성·하이닉스·빅테크 실적)를 앞둔 관망에 지수가 다시 눌리는 경우입니다. 이러면 지수 지표가 흔들려 3~4점으로 되돌아갈 수 있습니다. 핵심 변수는 둘입니다. 첫째, 외국인 3일째 수급. 둘째, 수·목 삼성·하이닉스 실적입니다. 5점 회복 국면이지만 이벤트가 몰린 주라, 확신보다 확인이 우선입니다.
4
섹터별 시장 체력 진단
🟢 AI 인프라·데이터센터
엔비디아 한국 AI 선언
네이버 +8.43% 견인
🟢 항공·해운
유가 이틀째 급락(81달러)
원가 부담 완화 지속
🟢 전력기기·서버
AI팩토리 설비 수요
테마 확산 기대
🟡 반도체 대형주
전일 반등(하이닉스 +3.24%)
중국 CXMT·실적 대기
🟡 바이오·내수
금리 하락 우호
방어주 성격
🔴 정유·에너지
유가 이틀째 급락
모멘텀 소멸
🔴 반도체 소부장
나스닥 약세·CXMT 부담
변동성 유의
🟡 조선·방산
중동 완화 되돌림
차익 관리
⚠️ 특이 신호 — 반등의 폭이 업종마다 갈렸다
어제 코스피 상승 종목은 497개, 하락은 372개였습니다. 금요일(301 대 585)에서 다수가 상승으로 돌아섰지만, 전 업종 일제 반등은 아니었습니다. 반등을 주도한 건 네이버(+8.43%)로 대표되는 AI 인프라 테마와, +3.24% 오른 SK하이닉스 등 낙폭과대 반도체였습니다. 코스닥이 +2.22%로 코스피보다 강했던 것도 성장주·테마주 중심 반등이었음을 보여줍니다. 즉 지수를 끌어올린 건 특정 테마였고, 시장 전반의 고른 회복은 아직입니다. 오늘 반등이 이어진다면, AI 테마 외에 얼마나 넓은 업종이 동참하는지가 회복의 질을 가늠하는 잣대입니다. 특정 테마만 오르면 부분 반등, 전 업종이 함께 오르면 추세 회복 신호입니다.
📌 Base-7 종합 진단
7지표 5/7 회복 국면 — 2점에서 세 계단 급반등. 코스피·코스닥이 반등하며 긍정 복귀, 매크로 3개(환율·VIX·WTI)와 함께 긍정 5개
남은 부정 2개(미 금리·나스닥)는 '반도체·긴축'이라는 한 뿌리 — 이번 주 삼성·하이닉스 실적이 이 둘의 방향을 정한다
단, 지수는 올랐어도 외국인은 이틀째 매도, 반등 주체는 개인·기관. 점수(5점)와 수급 실질이 엇갈려, 외국인 복귀와 슈퍼위크 통과가 회복 지속의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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