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1-base7-daily-information
📊 Base-7 Daily Information
2026.07.31 FRI · 매크로 방벽이 복구됐다
Market Health Check
시장 체력 3/7 주의
어제 무너진 매크로가 하루 만에 되살아났다
어제 무너진 매크로가 하루 만에 되살아났다
오늘 7지표는 긍정 3, 부정 4로 3/7 주의 국면이다. 어제 1점에서 두 계단 올라섰다. 반등의 결정타는 어제 무너졌던 매크로 방벽이 하루 만에 복구된 것이다. 어제 20선을 돌파했던 공포지수 VIX가 17.72로 14퍼센트 급락하며 20선 아래로 되돌아왔고, 어제 급락했던 나스닥이 오늘 2.84퍼센트 대반등했다. 두 지표가 나란히 부정에서 긍정으로 뒤집혔다. 방아쇠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실적 서프라이즈(애저 43퍼센트 성장, 시간외 8.8퍼센트 급등)였다. 며칠간 시장을 짓누른 'AI 거품' 공포가 실적으로 반박되자 위험 선호가 되살아났다. 여기에 원달러 환율이 1,426원선까지 내려 원화 강세가 심화됐다. 다만 아직 3점, 안심은 이르다. 국내 지수는 여전히 부정이다. 코스피는 1.23퍼센트, 코스닥은 2.70퍼센트 하락하며 미국 반등을 따라가지 못했다. 미 10년물 금리는 4.665퍼센트로 여전히 높고, 유가도 급등세는 멈췄지만 83달러선의 높은 레벨을 유지 중이다. 오늘 관건은 미국발 훈풍이 국내 지수로 옮겨붙어 6,000선 회복을 시도하는가이다.
시장 체력 점수
3/7
🟡 주의 국면 (CAUTION)
1
시장 체력 7지표 요약 — 매크로가 하루 만에 되살아났다
| 지표 | 값 | 시점 | 신호 | 어제 대비 |
|---|---|---|---|---|
| ① KOSPI | 5,593.56 (-1.23%) | 7/30 마감 | 🔴 부정 — 하락(낙폭 축소) | 부정 유지 |
| ② KOSDAQ | 644.78 (-2.70%) | 7/30 마감 | 🔴 부정 — 상대 약세 | 부정 유지 |
| ③ USD/KRW | 1,426선 | 현재 | 🟢 긍정 — 원화 강세 심화 | 긍정 강화 |
| ④ 미국 10년물 | 4.665% | 현재 | 🔴 부정 — 여전히 높은 레벨 | 부정 유지 |
| ⑤ 나스닥 | 25,137.44 (+2.84%) | 7/30 현지 마감 | 🟢 긍정 — 대반등 | 🔺 부정→긍정 전환 |
| ⑥ VIX | 17.72 (-14.23%) | 현재 | 🟢 긍정 — 20선 아래로 급락 | 🔺 부정→긍정 전환 |
| ⑦ WTI 유가 | $83선 | 현재 | 🔴 부정 — 급등 진정, 레벨 높음 | 부정 유지 |
VIX ⬇ 20선 붕괴
17.72
▼ -14.23%
나스닥 ⬆ 대반등
25,137
▲ +2.84%
원달러 ⬇ 강세 심화
1,426
▼ 원화 강세
코스피 ⬇ 약세 지속
5,593
▼ -1.23%
※ 코스피·코스닥은 7/30 마감치, 나스닥은 7/30 미국 현지 마감(오늘 아침 반영), 금리·VIX·환율·WTI는 현재 시점 기준입니다. 어제(7/30) 부정이던 VIX·나스닥 두 지표가 오늘 긍정으로 전환되며 점수가 1점에서 3점으로 회복했습니다.
2
수급 구조 — 외국인이 5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돌아섰다
| 구분 | 코스피 (7/30) | 해석 |
|---|---|---|
| 외국인 | +1조3,280억 | 🔥 5거래일 만에 순매수 전환 |
| 기관·개인 | 순매도 우위 | 🔻 개인 레버리지 투매 지속 |
| 매수 집중처 | 삼성전자·SK하이닉스 | ⚠️ 반도체 대형주 집중 |
💡 수급 핵심 — 큰손은 돌아왔는데, 왜 지수는 못 올랐나
오늘 수급의 가장 큰 변화는 외국인이 5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전환한 것입니다. 며칠간 시장을 짓눌렀던 외국인 매도가 멈추고 1조3,280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겉으로는 명백한 긍정 신호입니다. 그런데 코스피는 여전히 1.23퍼센트 하락했습니다. 큰손이 돌아왔는데 왜 지수는 못 올랐을까요.
매수가 반도체에만 쏠렸다: 외국인 매수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됐습니다. 삼성 호실적(영업이익 89.5조)에 반응한 선별적 매수이지, 시장 전반의 위험 선호 복귀는 아니라는 뜻입니다. 실제로 SK하이닉스는 1조원 넘는 외국인·프로그램 매수에도 5.64퍼센트 하락하며 매물을 소화하는 중입니다.
개인 투매가 발목을 잡았다: 반대편에서 개인의 레버리지 상품 투매가 이어졌습니다. 외국인이 대형주를 받아도 개인 물량이 시장 전반을 누른 겁니다. 특히 코스닥이 2.70퍼센트로 더 크게 빠진 건 수급 주체가 뚜렷하지 않은 중소형주에 개인 이탈이 집중됐기 때문입니다.
선물이 백워데이션으로 돌아섰다: 선물이 현물보다 싸지는 백워데이션이 나타났습니다. 이는 단기적으로 하락에 베팅하는 심리가 남아있다는 신호로, 아직 추세 반등을 확신하긴 이르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오늘은 외국인 순매수가 반도체를 넘어 시장 전반으로 확산되는지가 관건입니다.
매수가 반도체에만 쏠렸다: 외국인 매수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됐습니다. 삼성 호실적(영업이익 89.5조)에 반응한 선별적 매수이지, 시장 전반의 위험 선호 복귀는 아니라는 뜻입니다. 실제로 SK하이닉스는 1조원 넘는 외국인·프로그램 매수에도 5.64퍼센트 하락하며 매물을 소화하는 중입니다.
개인 투매가 발목을 잡았다: 반대편에서 개인의 레버리지 상품 투매가 이어졌습니다. 외국인이 대형주를 받아도 개인 물량이 시장 전반을 누른 겁니다. 특히 코스닥이 2.70퍼센트로 더 크게 빠진 건 수급 주체가 뚜렷하지 않은 중소형주에 개인 이탈이 집중됐기 때문입니다.
선물이 백워데이션으로 돌아섰다: 선물이 현물보다 싸지는 백워데이션이 나타났습니다. 이는 단기적으로 하락에 베팅하는 심리가 남아있다는 신호로, 아직 추세 반등을 확신하긴 이르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오늘은 외국인 순매수가 반도체를 넘어 시장 전반으로 확산되는지가 관건입니다.
3
3/7의 의미 — 매크로는 복구, 국내는 아직
📊 최근 점수 흐름
7/28(화): 폭락 (1차 서킷)
7/29(수): 2/7 (매크로 방어)
7/30(목): 1/7 위험 (매크로 붕괴)
7/31(금): 3/7 주의 (매크로 복구)
🔺 점수를 끌어올린 3대 호재
① MS 서프라이즈 → 나스닥 반등
② VIX 20선 붕괴 (공포 급식음)
③ 외국인 5일 만에 순매수 전환
📈 어제 무너진 방벽이 하루 만에 복구된 이유
어제 이 리포트는 "매크로 방벽(VIX·유가)이 무너져 1/7 위험"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오늘 그 방벽 중 핵심인 VIX가 되살아났습니다.
공포가 식었다: 어제 20.26으로 20선을 돌파했던 VIX가 오늘 17.72로 14퍼센트 급락했습니다. VIX 20이 불안의 경계선이라면, 그 아래로 되돌아온 건 시장이 패닉에서 평정으로 돌아섰다는 뜻입니다.
MS가 방아쇠였다: 결정타는 마이크로소프트 실적이었습니다. 시장이 가장 무서워하던 'AI 투자가 매출로 안 돌아온다'는 거품 우려가 애저 43퍼센트 성장으로 정면 반박되자, 위험 회피 자금이 다시 위험 자산으로 돌아왔습니다. MS 시간외 8.8퍼센트 급등이 나스닥 2.84퍼센트 대반등을 견인했습니다.
외국인도 돌아왔다: 국내에서도 5거래일 만에 외국인이 순매수로 전환했습니다. 어제까지의 매도 공세가 일단 멈춘 겁니다. 이 세 가지가 겹치며 점수를 1점에서 3점으로 끌어올렸습니다.
공포가 식었다: 어제 20.26으로 20선을 돌파했던 VIX가 오늘 17.72로 14퍼센트 급락했습니다. VIX 20이 불안의 경계선이라면, 그 아래로 되돌아온 건 시장이 패닉에서 평정으로 돌아섰다는 뜻입니다.
MS가 방아쇠였다: 결정타는 마이크로소프트 실적이었습니다. 시장이 가장 무서워하던 'AI 투자가 매출로 안 돌아온다'는 거품 우려가 애저 43퍼센트 성장으로 정면 반박되자, 위험 회피 자금이 다시 위험 자산으로 돌아왔습니다. MS 시간외 8.8퍼센트 급등이 나스닥 2.84퍼센트 대반등을 견인했습니다.
외국인도 돌아왔다: 국내에서도 5거래일 만에 외국인이 순매수로 전환했습니다. 어제까지의 매도 공세가 일단 멈춘 겁니다. 이 세 가지가 겹치며 점수를 1점에서 3점으로 끌어올렸습니다.
⚠️ 오늘의 관전 — 4점으로 오르는가, 3점에 갇히는가
3점은 회복이지만 아직 '주의' 국면입니다. 부정 지표가 4개나 남아있습니다. 국내 지수(코스피·코스닥)가 미국 반등을 따라가지 못했고, 미 10년물 금리는 4.665퍼센트로 여전히 높으며, 유가도 83달러선의 높은 레벨입니다. 오늘의 핵심은 국내 지수가 미국 훈풍에 올라타는가입니다. 삼성 호실적과 외국인 순매수 전환이 결합해 코스피가 6,000선 회복을 시도하고 외국인 매수가 반도체를 넘어 확산되면 4~5점 반등이 가능합니다. 다만 오늘 밤 발표될 애플·아마존 실적이 메타처럼 실망스러우면 매크로 훈풍이 하루 만에 다시 식을 수 있습니다. 어제와 오늘 이틀 연속 방향이 뒤집힌 만큼, 추세 확정 전까진 여전히 신중한 대응이 우선입니다.
4
섹터별 시장 체력 진단
🟢 반도체 대형주
삼성 호실적·외국인 집중 매수
SK하이닉스 매물 소화 중
🟢 AI·성장주
MS 서프라이즈·나스닥 반등
금리 부담은 잔존
🟡 정유·에너지
유가 83달러선 유지
급등세는 진정
🔴 항공·해운
유가 높은 레벨 부담
급등 멈춤은 소폭 완화
🔴 코스닥 중소형주
수급 주체 부재
개인 이탈 지속
🟢 제약·바이오
변동성 완화 국면
방어 수요 유지
🟡 경기민감·수출주
원화 강세·미 지수 반등
추세 확인 필요
🔴 레버리지 관련
개인 투매·7/31 규제 시행
변동성 극도 유의
⚠️ 특이 신호 — 섹터 지형이 '위험회피'에서 '선별 반등'으로
어제 대부분의 섹터가 위험회피로 붉게 물들었다면, 오늘은 선별적 반등으로 지형이 바뀌었습니다. 삼성 호실적을 받은 반도체 대형주와 MS 서프라이즈에 반응한 AI·성장주가 살아났고, 원화 강세로 수출주 여건도 개선됐습니다. 다만 온기가 아직 대형주·특정 섹터에만 국한돼 있습니다. 코스닥 중소형주는 수급 주체 부재로 여전히 부진하고, 오늘(7/31) 시행되는 레버리지 규제로 개인 자금 흐름은 당분간 위축될 수 있습니다. 유가가 급등세는 멈췄지만 83달러선의 높은 레벨이라 항공·해운의 원가 부담도 남아있습니다. 오늘은 반등이 대형주를 넘어 시장 전반으로 확산되는지가 섹터 판단의 핵심입니다. 확산이 확인되기 전까진 살아난 섹터 중심의 선별 대응이 우선입니다.
📌 Base-7 종합 진단
7지표 3/7 주의 국면 회복 — 어제 무너진 매크로 방벽(VIX·나스닥)이 하루 만에 복구됐다. MS 서프라이즈로 나스닥 +2.84%, VIX 20선 붕괴(17.72), 원화 강세 심화
수급은 외국인 5거래일 만에 +1.33조 순매수 전환 — 다만 반도체 대형주 집중, 선물 백워데이션으로 추세 반등은 미확인
매크로는 복구됐지만 국내 지수는 아직 부정. 코스피 6,000선 회복 시도와 오늘 밤 애플·아마존 실적이 4점 진입 여부를 가른다. 추세 확정 전까진 선별 대응 우선
수급은 외국인 5거래일 만에 +1.33조 순매수 전환 — 다만 반도체 대형주 집중, 선물 백워데이션으로 추세 반등은 미확인
매크로는 복구됐지만 국내 지수는 아직 부정. 코스피 6,000선 회복 시도와 오늘 밤 애플·아마존 실적이 4점 진입 여부를 가른다. 추세 확정 전까진 선별 대응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