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3-base7-daily-information
📊 Base-7 Daily Information
2026.08.03 MON · 체력이 두 계단 뛰었다
Market Health Check
시장 체력 5/7 회복
AI 공포가 걷히자 지표가 한꺼번에 살아났다
AI 공포가 걷히자 지표가 한꺼번에 살아났다
오늘 7지표는 긍정 5, 부정 2로 5/7 회복 국면이다. 직전 3점에서 두 계단 뛰어올랐다. 반등의 결정타는 지난 거래일(7/31) 코스피가 +17.91퍼센트 역대급으로 폭등하며 지수 지표가 부정에서 긍정으로 무더기 전환된 것이다. 코스피·코스닥이 나란히 긍정으로 돌아섰고, 여기에 원달러 강세, 나스닥 상승, VIX 15선 안착이 더해져 긍정 지표가 5개로 늘었다. 방아쇠는 MS·아마존 실적 서프라이즈였다. MS 애저 연매출이 사상 처음 1,000억 달러를 돌파하고 아마존이 클라우드 호실적에 15퍼센트 급등하며, 이번 주 폭락의 뿌리였던 'AI 과투자' 공포가 실적으로 해소됐다. 외국인은 8조7,709억을 역대급으로 쓸어담으며 반등을 이끌었다. 다만 5점이라고 방심은 금물이다. 미 10년물 금리는 4.718퍼센트로 여전히 높고, 유가는 브렌트 90달러선이라 두 지표는 부정으로 남았다. 무엇보다 하루 +17.9퍼센트는 극단적 과열이라, 지표가 안전해도 실제 변동성 리스크는 크다. 오늘 관건은 외국인이 매수를 이어가며 이 과열을 소화하는가이다.
시장 체력 점수
5/7
🟢 회복 국면 (RECOVERY)
1
시장 체력 7지표 요약 — 지수 지표가 무더기로 살아났다
| 지표 | 값 | 시점 | 신호 | 직전 대비 |
|---|---|---|---|---|
| ① KOSPI | 6,595.45 (+17.91%) | 7/31 마감 | 🟢 긍정 — 역대 최대 폭등 | 🔺 부정→긍정 전환 |
| ② KOSDAQ | 719.76 (+11.63%) | 7/31 마감 | 🟢 긍정 — 동반 급등 | 🔺 부정→긍정 전환 |
| ③ USD/KRW | 1,446 (-2%) | 현재 | 🟢 긍정 — 원화 강세 | 긍정 유지 |
| ④ 미국 10년물 | 4.718% | 현재 | 🔴 부정 — 고공행진 | 부정 유지 |
| ⑤ 나스닥 | 25,373.85 (+1.00%) | 7/31 현지 마감 | 🟢 긍정 — 상승 지속 | 긍정 유지 |
| ⑥ VIX | 15.99 (-6.44%) | 현재 | 🟢 긍정 — 15선 안착 | 긍정 강화 |
| ⑦ WTI 유가 | $84.67 (브렌트 $90) | 현재 | 🔴 부정 — 90달러 부담 | 부정 유지 |
코스피 ⬆ 역대급 폭등
6,595
▲ +17.91%
코스닥 ⬆ 동반 급등
719
▲ +11.63%
VIX ⬇ 15선 안착
15.99
▼ -6.44%
미 10년물 ⬆ 부담
4.718%
▲ 고공행진
※ 코스피·코스닥은 7/31 마감치, 나스닥은 7/31 미국 현지 마감(오늘 아침 반영), 금리·VIX·환율·WTI는 현재 시점 기준입니다. 직전 부정이던 코스피·코스닥 두 지표가 역대급 폭등으로 긍정 전환되며 점수가 3점에서 5점으로 급등했습니다.
2
수급 구조 — 외국인이 역대 최대로 쓸어담았다
| 구분 | 코스피 (7/31) | 해석 |
|---|---|---|
| 외국인 | +8조7,709억 | 🔥 역대 최대 순매수(대체거래소 포함) |
| 기관 | +1조1,400억 | 🟢 매수 동참 |
| 개인 | -8조2,740억 | 🔻 폭등에 차익실현 |
💡 수급 핵심 — 큰손이 역대급으로 돌아왔다
오늘 수급의 결정적 변화는 외국인이 역대 최대 규모로 순매수했다는 것입니다. 사흘간 던지던 외국인이 완전히 방향을 틀어, 대체거래소 포함 8조7,709억을 쓸어담았습니다. 기관도 1조1,400억으로 매수에 동참했습니다. 이 역대급 매수가 코스피 +17.91퍼센트 폭등의 직접적인 엔진이었습니다.
개인은 차익실현으로 전환: 반대로 폭락을 받아내던 개인이 8조2,740억을 순매도했습니다. 폭등에 맞춘 이익 실현입니다. 이 물량은 반등의 건강한 소화일 수도, 추가 상승의 발목일 수도 있어 양면적입니다.
이제 관건은 '지속성': 하루 매수로 역대급 폭등이 나왔지만, 진짜 추세 전환인지는 외국인이 오늘도 사는지에 달렸습니다. 외국인 매수가 이어지면 5점 이상이 유지되고, 하루로 그치면 과열 소화 과정에서 점수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개인은 차익실현으로 전환: 반대로 폭락을 받아내던 개인이 8조2,740억을 순매도했습니다. 폭등에 맞춘 이익 실현입니다. 이 물량은 반등의 건강한 소화일 수도, 추가 상승의 발목일 수도 있어 양면적입니다.
이제 관건은 '지속성': 하루 매수로 역대급 폭등이 나왔지만, 진짜 추세 전환인지는 외국인이 오늘도 사는지에 달렸습니다. 외국인 매수가 이어지면 5점 이상이 유지되고, 하루로 그치면 과열 소화 과정에서 점수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3
5/7의 의미 — 지표는 회복, 그러나 과열은 리스크
📊 최근 점수 흐름
7/29(수): 2/7 (매크로 방어)
7/30(목): 1/7 위험 (매크로 붕괴)
7/31(금): 3/7 주의 (매크로 복구)
8/3(월): 5/7 회복 (지수 급등)
🔺 점수를 끌어올린 3대 호재
① MS·아마존 실적 → AI 공포 해소
② 코스피·코스닥 역대급 폭등
③ 외국인 8.7조 역대급 순매수
📈 두 계단 급등한 이유 — 실적이 공포를 끝냈다
직전 리포트가 "매크로는 복구됐지만 국내 지수는 아직 부정, 3/7 주의"였다면, 오늘은 그 국내 지수가 무더기로 살아났습니다.
공포의 뿌리가 뽑혔다: 이번 주 폭락의 근본 원인은 'AI 과투자' 의심이었습니다. 그런데 MS 애저 연매출 1,000억 달러 돌파와 아마존 클라우드 호실적이 "AI는 돈이 된다"를 실적으로 증명하자, 공포가 한 번에 걷혔습니다.
지수 지표가 뒤집혔다: 그 결과 코스피 +17.91퍼센트, 코스닥 +11.63퍼센트라는 역대급 폭등이 나오며 부정이던 두 지수 지표가 긍정으로 전환됐습니다. 이것이 3점을 5점으로 끌어올린 핵심입니다.
외국인도 역대급으로 돌아왔다: 여기에 외국인 8.7조 역대 최대 순매수가 더해지며 반등의 질을 높였습니다. 단순 반발이 아닌, 근본 원인이 해소된 반등이라는 점이 지표에 그대로 반영됐습니다.
공포의 뿌리가 뽑혔다: 이번 주 폭락의 근본 원인은 'AI 과투자' 의심이었습니다. 그런데 MS 애저 연매출 1,000억 달러 돌파와 아마존 클라우드 호실적이 "AI는 돈이 된다"를 실적으로 증명하자, 공포가 한 번에 걷혔습니다.
지수 지표가 뒤집혔다: 그 결과 코스피 +17.91퍼센트, 코스닥 +11.63퍼센트라는 역대급 폭등이 나오며 부정이던 두 지수 지표가 긍정으로 전환됐습니다. 이것이 3점을 5점으로 끌어올린 핵심입니다.
외국인도 역대급으로 돌아왔다: 여기에 외국인 8.7조 역대 최대 순매수가 더해지며 반등의 질을 높였습니다. 단순 반발이 아닌, 근본 원인이 해소된 반등이라는 점이 지표에 그대로 반영됐습니다.
⚠️ 오늘의 관전 — 5점을 지키는가, 과열에 흔들리는가
5점은 회복 국면이지만, 두 가지 함정이 있습니다. 첫째, 부정 지표가 여전히 2개(금리·유가) 남아있습니다. 미 10년물 4.718퍼센트·30년물 5.27퍼센트로 금리가 높고, 브렌트유는 90달러입니다. 둘째, 지표상 5점이라도 하루 +17.9퍼센트는 극단적 과열이라 실제 변동성 리스크는 점수와 별개로 큽니다. 이미 개인이 8.2조를 차익실현했습니다. 오늘의 핵심은 외국인이 매수를 이어가며 과열을 소화하는가입니다. 외국인 매수가 지속되고 상승분을 지키면 5~6점이 유지되지만, 외국인이 매도로 전환하면 과열 되돌림에 점수가 4점 이하로 밀릴 수 있습니다. 점수가 높을수록 오히려 추격보다 분할·확인 대응이 안전한 국면입니다.
4
섹터별 시장 체력 진단
🟢 반도체 대형주
삼성 +26.81%·SK하이닉스 상한가
과열 감안 분할 필요
🟢 AI·클라우드·데이터센터
MS 애저 1,000억달러·아마존 +15%
실적으로 증명된 테마
🔴 애플 부품주
애플 -9% 급락 여진
단기 회피 권고
🟡 정유·에너지
유가 90달러 고레벨
지정학 변수 주시
🔴 금리민감 성장주
10년 4.71%·30년 5.27%
변동성 확대 우려
🟢 수출 대형주
원화 강세·위험선호 복귀
외국인 유입 수혜
🔴 항공·내수·소비
유가 90달러 비용 부담
모멘텀 약함
🟡 고평가 소형 테마주
폭등 후 차익실현 1순위
추격 자제
📈 특이 신호 — 섹터 지형이 '위험회피'에서 '실적 차별화'로
직전까지 위험회피로 짓눌렸던 섹터 지형이, 오늘은 실적으로 증명된 곳 중심의 차별화 반등으로 바뀌었습니다. 반도체 대형주(삼성 +26.81%, SK하이닉스 상한가)와 AI·클라우드가 폭등을 주도했고, 원화 강세로 수출주 여건도 개선됐습니다. 다만 온기가 고르게 퍼진 건 아닙니다. 애플 -9% 급락으로 애플 부품주에는 여진이 남았고, 금리 고공행진으로 금리민감 성장주는 변동성이 큽니다. 유가 90달러는 항공·내수·소비의 원가 부담입니다. 폭등 뒤 고평가 소형 테마주는 차익실현 1순위입니다. 오늘은 '실적으로 버는 곳(AI·메모리)'과 '벽에 부딪힌 곳(애플·금리민감)'을 가르는 옥석 가리기가 섹터 판단의 핵심입니다.
📌 Base-7 종합 진단
7지표 5/7 회복 국면 — MS·아마존 실적으로 AI 공포가 해소되며 코스피 +17.91%·코스닥 +11.63% 역대급 폭등. 부정이던 두 지수 지표가 긍정 전환, VIX 15선 안착, 원화 강세로 긍정 5개
수급은 외국인 8.7조 역대급 순매수가 견인 — 다만 개인 8.2조 차익실현, 하루 +17.9% 극단적 과열이 리스크
지표는 회복됐지만 금리(4.71%)·유가(90달러)는 부정 잔존. 오늘 관건은 외국인 매수 지속과 과열 소화. 점수가 높을수록 추격보다 분할·확인 대응이 안전
수급은 외국인 8.7조 역대급 순매수가 견인 — 다만 개인 8.2조 차익실현, 하루 +17.9% 극단적 과열이 리스크
지표는 회복됐지만 금리(4.71%)·유가(90달러)는 부정 잔존. 오늘 관건은 외국인 매수 지속과 과열 소화. 점수가 높을수록 추격보다 분할·확인 대응이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