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6-base7-daily-information
📊 Base-7 Daily Information
2026.08.06 THU · 반등이 자리를 잡았다
Market Health Check
시장 체력 5/7 회복 유지
반도체가 글로벌 동반 급반등하며 온기가 넓어졌다
반도체가 글로벌 동반 급반등하며 온기가 넓어졌다
오늘 7지표는 긍정 5, 중립·부정 2로 5/7 회복 국면을 유지한다. 전일 6점에서 한 계단 내렸지만, 점수의 하락과 달리 지표의 질은 오히려 개선됐다. 어제 미국 증시는 다우·S&P500이 나란히 사상 최고 종가를 경신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6.55퍼센트 급반등하며 SK하이닉스 ADR(+8.17%)·마이크론(+7.62%)·인텔(+10.84%)까지 무더기로 뛰었다. 국내도 코스피 6,598(+3.76%)로 3거래일 연속 상승, 코스닥 799(+2.42%)로 800선에 바짝 붙었다. 외국인은 1.4조를 순매수하며 큰손 복귀를 이어갔고, 원달러는 1,422원대 원화 강세, WTI는 74달러대로 안착(유가가 부정→긍정 전환)했다. 다만 5점에 안심은 이르다. 미 10년물 4.63퍼센트는 하락했지만 여전히 높고, VIX는 지수 급등에도 16.50으로 오히려 상승(+4.04%)해 시장이 방심하지 않고 있음을 보여준다. 무엇보다 AMD가 실적 서프라이즈에도 시간외 9퍼센트 급락한 점은 반도체 눈높이 부담을 드러낸 경계 신호다. 오늘 관건은 외국인 매수 지속과 반도체 차익실현 여진의 소화다.
시장 체력 점수
5/7
🟢 회복 국면 (RECOVERY)
1
시장 체력 7지표 요약 — 유가가 긍정 전환, 반도체가 글로벌 급반등
| 지표 | 값 | 시점 | 신호 | 직전 대비 |
|---|---|---|---|---|
| ① KOSPI | 6,598.26 (+3.76%) | 8/5 마감 | 🟢 긍정 — 3거래일 연속 상승 | 긍정 유지 |
| ② KOSDAQ | 799.59 (+2.42%) | 8/5 마감 | 🟢 긍정 — 800선 근접 | 긍정 유지 |
| ③ USD/KRW | 1,422.90 (원화 강세) | 현재 | 🟢 긍정 — 외국인 유입 방증 | 긍정 강화 |
| ④ 미국 10년물 | 4.63% (-5bp) | 8/5 현지 | 🔴 부정 — 여전히 높음 | 부정 유지(하락세) |
| ⑤ 나스닥 | 26,584.99 (+2.59%) | 8/5 현지 마감 | 🟢 긍정 — 반도체 주도 급등 | 긍정 유지 |
| ⑥ VIX | 16.50 (+4.04%) | 8/5 현지 | 🟡 중립 — 상승에도 변동성↑ | 🔻 긍정→중립 후퇴 |
| ⑦ WTI 유가 | $74.95 (-5%대) | 현재 | 🟢 긍정 — 이란 협상 기대 | 🔺 부정→긍정 전환 |
필라델피아 반도체 ⬆ 급반등
12,179
▲ +6.55%
코스피 ⬆ 3연속 상승
6,598
▲ +3.76%
WTI ⬇ 70달러대 안착
$74.95
▼ 긍정 전환
VIX ⬆ 상승에도 경계
16.50
▲ +4.04%
※ 코스피·코스닥은 8/5 국내 마감치, 나스닥·VIX·미 10년물은 8/5 미국 현지 마감(오늘 아침 반영), 환율·WTI는 현재 시점 기준입니다. 유가가 이란 협상 기대로 부정에서 긍정으로 전환됐으나, VIX가 지수 급등에도 상승하며 긍정에서 중립으로 후퇴해 점수는 6점에서 5점으로 조정됐습니다.
2
수급 구조 — 외국인 1.4조 순매수, 큰손 복귀가 이어졌다
| 구분 | 코스피 (8/5) | 해석 |
|---|---|---|
| 외국인 | +1조4,000억 내외 | 🔥 순매수 지속 — 반등의 핵심 엔진 |
| 기관 | 매수 우위 추정 | 🟢 반도체·성장주 동반 매수 |
| 개인 | 순매도 추정 | 🔻 3연속 상승에 차익실현 |
💡 수급 핵심 — 외국인 매수가 하루로 그치지 않았다
전일 리포트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외국인 역대급 매수가 지속되는가"였습니다. 오늘 그 답이 나왔습니다. 외국인은 1.4조 내외를 다시 순매수하며, 폭등 다음 날에도 매수를 이어갔습니다. 단발성 반등이 아니라 추세성 유입일 가능성을 높이는 신호입니다.
온기가 반도체 밖으로 넓어졌다: 어제까지는 코스닥 성장주로 수급이 쏠렸지만, 미국 반도체 글로벌 급반등(필반 +6.55%, SK하이닉스 ADR +8.17%)에 힘입어 오늘은 반도체 대형주가 다시 매수 대상에 복귀했습니다. 반등의 폭이 넓어진 것은 건강한 신호입니다.
다만 개인 차익실현은 계속: 3거래일 연속 상승에 개인은 이익 실현을 이어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외국인이 이 물량을 계속 받아내는 한 지수는 버티지만, 외국인이 멈추면 소화 과정에서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온기가 반도체 밖으로 넓어졌다: 어제까지는 코스닥 성장주로 수급이 쏠렸지만, 미국 반도체 글로벌 급반등(필반 +6.55%, SK하이닉스 ADR +8.17%)에 힘입어 오늘은 반도체 대형주가 다시 매수 대상에 복귀했습니다. 반등의 폭이 넓어진 것은 건강한 신호입니다.
다만 개인 차익실현은 계속: 3거래일 연속 상승에 개인은 이익 실현을 이어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외국인이 이 물량을 계속 받아내는 한 지수는 버티지만, 외국인이 멈추면 소화 과정에서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3
5/7의 의미 — 점수는 내렸지만 질은 좋아졌다
📊 최근 점수 흐름
7/30(목): 1/7 위험 (매크로 붕괴)
7/31(금): 3/7 주의 (매크로 복구)
8/3(월): 5/7 회복 (지수 급등)
8/5(수): 6/7 회복 (전방위 확산)
8/6(목): 5/7 회복 유지 (질적 개선)
🔺 오늘의 3대 긍정 신호
① 미 다우·S&P 사상 최고 + 반도체 +6.55%
② 외국인 1.4조 순매수 지속
③ 유가 74달러대 안착(비용 부담 완화)
📈 점수는 한 계단 내렸지만, 실제로는 더 튼튼해졌다
오늘 5점은 전일 6점보다 한 계단 낮지만, 점수의 하락을 나쁜 신호로 읽으면 오독입니다.
부정 지표가 하나 사라졌다: 그동안 시장을 짓눌렀던 유가가 이란 협상 기대(베선트 재무장관의 호르무즈 재개 발언)로 90달러대에서 74달러대로 급락하며 부정에서 긍정으로 전환됐습니다. 항공·내수·소비의 원가 부담이 크게 완화됐습니다.
대신 VIX가 후퇴했다: 반면 VIX가 지수 급등에도 16.50으로 오히려 상승(+4.04%)하며 긍정에서 중립으로 내렸습니다. 이 '엇갈림'이 점수를 6에서 5로 조정한 원인입니다. 즉 실질 호재(유가)와 심리 경계(VIX)가 교차한 결과입니다.
반등의 폭이 넓어졌다: 무엇보다 어제 코스닥에 쏠렸던 반등이 오늘은 반도체·수출 대형주까지 확산되며 온기가 고르게 퍼졌습니다. 이것이 5점이라도 질적으로는 더 튼튼하다고 보는 이유입니다.
부정 지표가 하나 사라졌다: 그동안 시장을 짓눌렀던 유가가 이란 협상 기대(베선트 재무장관의 호르무즈 재개 발언)로 90달러대에서 74달러대로 급락하며 부정에서 긍정으로 전환됐습니다. 항공·내수·소비의 원가 부담이 크게 완화됐습니다.
대신 VIX가 후퇴했다: 반면 VIX가 지수 급등에도 16.50으로 오히려 상승(+4.04%)하며 긍정에서 중립으로 내렸습니다. 이 '엇갈림'이 점수를 6에서 5로 조정한 원인입니다. 즉 실질 호재(유가)와 심리 경계(VIX)가 교차한 결과입니다.
반등의 폭이 넓어졌다: 무엇보다 어제 코스닥에 쏠렸던 반등이 오늘은 반도체·수출 대형주까지 확산되며 온기가 고르게 퍼졌습니다. 이것이 5점이라도 질적으로는 더 튼튼하다고 보는 이유입니다.
⚠️ 오늘의 관전 — AMD 시간외 급락과 VIX 상승을 읽어라
두 가지 경계 신호가 있습니다. 첫째, AMD가 매출 +50%·EPS 서프라이즈에도 시간외 9퍼센트 급락했습니다. 기대가 이미 주가에 선반영됐고, TSMC 패키징 병목·머스크의 "엔비디아 칩만 쓰겠다" 발언이 겹친 결과입니다. 이는 반도체 눈높이가 얼마나 높아졌는지를 보여주며, 국내 반도체주에도 차익실현 여진이 옮을 수 있습니다. 둘째, VIX가 지수 상승에도 올랐다는 것은 시장이 상승을 온전히 신뢰하지 않고 헤지를 늘리고 있다는 뜻입니다. 오늘의 핵심은 외국인 매수가 이어지며 반도체 여진을 소화하는가, 그리고 오늘 밤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와 내일(8/7) 고용보고서를 앞둔 경계 심리입니다. 점수는 회복권이지만, 반도체는 추격보다 분할·확인이 안전한 국면입니다.
4
섹터별 시장 체력 진단
🟢 반도체 대형주
필반 +6.55%·SK하이닉스 ADR +8.17%
AMD 시간외 -9% 여진 주의·분할
🟢 AI·데이터센터·전력망
캐터필러 +5.6%·국민성장펀드 투입
AI 인프라 선별 투자 지속
🟢 수출 대형주
원화 강세·외국인 1.4조 유입
위험선호 복귀 수혜
🟢 항공·해운·물류
유가 74달러대 급락 = 원가 개선
유가 하락 최대 수혜
🟢 금·귀금속 관련
금 사상 첫 4,300달러 돌파
중앙은행 매입·안전자산 수요
🔴 정유·에너지
유가 급락 = 정제마진 부담
단기 모멘텀 약화
🟡 코스닥 성장주
3연속 사이드카 후 800선 근접
단기 과열, 순환매 지속 여부 관건
🟡 금리민감 성장주
10년물 4.63%로 하락했으나 고레벨
고용지표 대기
📈 특이 신호 — '실적 차별화'에서 '전방위 확산'으로, 그러나 반도체는 옥석
전일 '실적으로 증명된 곳 중심의 차별화'였던 섹터 지형이, 오늘은 반도체·수출·항공·금까지 온기가 넓게 퍼진 확산 국면으로 진화했습니다. 유가 급락이 항공·해운·물류의 원가를 덜어줬고, 금은 사상 첫 4,300달러를 돌파하며 안전·위험자산이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다만 주의할 곳은 두 군데입니다. 첫째, 반도체는 글로벌 급반등에도 AMD 시간외 -9퍼센트가 보여주듯 눈높이 부담이 커, 추격보다 분할이 안전합니다. 둘째, 정유·에너지는 유가 급락의 직접 피해가 예상됩니다. 코스닥 성장주는 3연속 사이드카 뒤 800선에 붙어 단기 과열 부담이 남아 있습니다. 오늘은 '유가 하락 수혜(항공·물류) vs 유가 하락 피해(정유)'의 방향성이 섹터 판단의 새 축입니다.
📌 Base-7 종합 진단
7지표 5/7 회복 국면 유지 — 미 다우·S&P500 사상 최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6.55% 글로벌 급반등. 유가가 74달러대로 부정→긍정 전환되며 온기가 반도체 밖으로 확산
수급은 외국인 1.4조 순매수 지속이 견인 — 큰손 복귀가 하루로 그치지 않아 추세성 신호
다만 AMD 시간외 -9%·VIX 상승(+4.04%)은 반도체 눈높이 부담과 심리 경계를 드러내는 변수. 오늘 밤 실업수당·내일 고용보고서 대기. 반도체는 추격보다 분할·확인이 안전
수급은 외국인 1.4조 순매수 지속이 견인 — 큰손 복귀가 하루로 그치지 않아 추세성 신호
다만 AMD 시간외 -9%·VIX 상승(+4.04%)은 반도체 눈높이 부담과 심리 경계를 드러내는 변수. 오늘 밤 실업수당·내일 고용보고서 대기. 반도체는 추격보다 분할·확인이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