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5-stock-daily-information
그러나 밤사이 SOX -4.30%가 새로운 시험대를 만들었다
그런데 밤사이 SOX -4.30%,
NASDAQ -1.88%,
NASDAQ100 -2.02% 라는 새로운 충격이 들어왔습니다.
따라서 오늘의 질문은 “미국 반도체가 -4.30% 급락했는데도 외국인이 한국 반도체를 다시 대규모로 팔지 않는가” 입니다.
반면 KOSDAQ은 -1.57%, 외국인 -2,128, 기관 -1,787로 다시 약해졌습니다.
즉 국내시장은 전일의 “KOSPI 대형주 집중 충격”에서 일부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지만, 오늘은 미국 반도체 급락이라는 새로운 외부 충격을 다시 받아야 합니다.
오늘 시장의 질은 하락률보다 외국인 매도 재확대 여부와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상대강도로 판단합니다.
10월 14일 장전에서 가장 중요하게 본 조건은 외국인의 KOSPI 매도 감소였습니다. 전일 외국인은 -45,789까지 매도를 확대했지만 어제는 -11,614로 크게 줄었습니다. 즉 외국인 매도 강도는 전일의 약 4분의 1 수준으로 감소했습니다.
기관은 +7,876을 순매수했습니다. KOSPI는 -0.44%였지만 시장 폭은 상승 503개, 하락 371개였습니다. 지수는 약했지만 실제 종목의 다수는 상승했습니다.
따라서 국내시장에서는 대형주에 집중됐던 강한 외국인 위험축소가 일단 둔화되는 첫 신호 가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곧바로 저점 확인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밤사이 미국 SOX가 -4.30% 급락했기 때문에 오늘 다시 외국인 수급을 검증해야 합니다.
| 방어·긍정 요인 | 부담·하락 요인 |
|---|---|
| KOSPI 외국인 -11,614로 매도 급감 | SOX -4.30% |
| KOSPI 기관 +7,876 | NASDAQ -1.88% |
| KOSPI 상승 503 / 하락 371 | NASDAQ100 -2.02% |
| 미 10년물 5.1900%로 하락 | 미국 기술주 선물 약세 지속 |
| USD/KRW 1,342.10원으로 소폭 하락 | WTI 95.14달러 |
| VIX 절대 수준 20 아래 | VIX +10.22% |
하지만 오늘 장의 최종 방향이 반드시 미국시장 하락률과 같을 필요는 없습니다. 어제 KOSPI 외국인 매도가 -11,614까지 크게 줄었고 기관 +7,876, 시장 폭 503 대 371이라는 내부 개선이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오늘 외국인 매도가 다시 -40,000대 수준으로 확대되지 않고 기관 매수가 유지된다면 KOSPI 6,000 부근에서 재차 수급 균형을 만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대로 미국 반도체 급락을 계기로 외국인 매도가 다시 크게 늘어나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강하게 눌린다면 6,000 이탈 가능성을 열어둬야 합니다.
오늘 가장 중요한 숫자는 SOX -4.30% 자체가 아닙니다. 그 충격 이후 KOSPI 외국인 수급이 어떻게 반응하는가 입니다.
어제 외국인 매도는 -45,789에서 -11,614로 크게 줄었습니다. 따라서 오늘 미국 반도체 급락에도 외국인 매도가 이 수준에서 더 확대되지 않는다면 한국 대형주가 글로벌 반도체 약세보다 강한 상대수급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 경우 어제 나타난 외국인 매도 감소가 우연이 아니라 실제 포지션 축소의 정점 통과 가능성을 높이는 신호가 됩니다.
이 조합이면 전일의 수급 안정 신호는 하루짜리였다고 판단해야 하며 KOSPI 6,000 아래 압력이 다시 커질 수 있습니다.
① 삼성전자·SK하이닉스 — 개장 직후 최우선
SOX -4.30% 충격이 국내 반도체에 얼마나 전달되는지 확인합니다.
장 초반 급락하더라도 외국인 매도가 확대되지 않고 낙폭을 줄이면 상대강도 신호입니다.
② KOSPI 외국인 수급 — -11,614 이후의 방향
전일 외국인 매도는 크게 줄었습니다.
오늘 다시 급격히 확대되는지, 전일 수준보다 감소하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③ 기관 +7,876 — 방어가 이어지는가
기관은 전일에도 KOSPI를 순매수했습니다.
외국인 매도 속 기관이 계속 받아주면 6,000 부근 수급 균형 가능성이 커집니다.
④ 시장 폭 503 / 371 — 지수보다 중요한 내부 체력
전일 KOSPI는 하락했지만 상승종목이 더 많았습니다.
오늘 지수가 약해도 상승종목 수가 크게 무너지지 않는다면 시장 전체의 위험확산으로 보지 않습니다.
⑤ KOSDAQ — 외국인·기관이 다시 돌아오는가
전일 KOSDAQ에서는 외국인 -2,128, 기관 -1,787이었습니다.
KOSDAQ까지 외국인·기관 매도가 확대되면 위험축소가 대형주에서 시장 전체로 퍼지는지 경계합니다.
⑥ WTI 95.14달러
유가는 결국 95달러를 넘어섰습니다.
95달러 위에서 추가 상승이 이어지면 반도체뿐 아니라 성장주 전반에 인플레이션·금리 부담이 다시 커질 수 있습니다.
2. KOSPI 외국인 매도 속도
3. 기관 순매수 유지 여부
4. KOSPI 상승·하락 종목 수
5. KOSPI200 상대강도
6. KOSDAQ 외국인·기관 수급
7. USD/KRW·WTI 추가 상승 여부
| 구분 | 섹터 | 근거 | 오늘 확인 |
|---|---|---|---|
| 핵심 관찰 | 삼성전자·SK하이닉스 | SOX -4.30% | 외국인 매도 재확대 여부 |
| 기관 매수 대형주 | KOSPI 기관 +7,876 | 연속 순매수 | |
| 방어·고배당주 | 기술주 변동성 확대 | 시장 대비 상대강도 | |
| KOSPI 비반도체 | 전일 시장 폭 개선 | 반도체 충격 확산 여부 | |
| 주의 | 반도체 추격매수 | SOX -4.30% | 수급 확인 전 추격 금지 |
| KOSDAQ 성장주 |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 | 수급 복귀 확인 | |
| 항공 | WTI 95.14달러 | 유가 추가 상승 | |
| 고밸류 성장주 | NASDAQ100 -2.02% | 미 기술주 충격 |
SOX -4.30%를 보고 무조건 피하는 것이 아니라, 그 충격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서 외국인 매도가 얼마나 나오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외국인 매도가 생각보다 작고 반도체가 장중 저점을 높인다면 오늘 시장의 가장 강한 반전 신호가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외국인 매도가 다시 폭증하면 기술적 낙폭과대만으로 접근하지 않습니다.
외국인 매도는 -45,789 → -11,614 로 크게 줄었고 기관은 +7,876 을 순매수했습니다. 시장 폭도 상승 503개 / 하락 371개 로 개선됐습니다.
즉 우리가 기다렸던 외국인 매도 감소 + 기관 방어 + 시장 폭 회복 중 상당 부분이 실제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밤사이 SOX -4.30%,
NASDAQ -1.88%,
NASDAQ100 -2.02% 라는 새로운 반도체·기술주 충격이 들어왔습니다.
반면 미국 10년물 5.1900%,
USD/KRW 1,342.10원 으로 금리와 환율이 추가 악화된 상황은 아닙니다. VIX도 16.83으로 아직 20 아래입니다.
따라서 오늘은 약세 출발 가능성을 열어두되, 외국인 매도가 다시 크게 늘지 않는다면 KOSPI 6,000 부근에서 재차 균형을 만들 가능성 을 봅니다.
오늘 가장 강한 긍정 신호는 SOX -4.30%에도 외국인 매도 감소 + 기관 매수 유지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상대강도 입니다. 이 세 조건이 나오면 어제의 수급 개선이 실제 구조 변화였다는 판단에 힘이 실립니다.
반대로 외국인 매도가 다시 대규모로 확대되고 기관 방어까지 약해진다면 6,000은 심리적 관찰선 이상의 방어력을 갖지 못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미국 반도체가 얼마나 빠졌느냐보다 그 충격에도 외국인이 한국 반도체를 얼마나 파느냐가 시장의 답입니다.